올리버쌤 유튜브 새영상 "한국서 못온 엄마 그리워하며 우는 체리" 어그로

 

올리버쌤 가족이 대한항공 탑승거절 당하고 미국 입국

금지당한일때문에 아주 난리죠? 일단 미국 이민국 일처리가

너무 늑장이고.. 비자 서류 확인안한 올리버쌤이.

1차적으로 잘못을 한 상황인데요. 

그런데 아무리 유튜브가 어그로 끌고 유튜브 각 세워서

광고수익 번다지만..뭔가 감성팔이를 해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싶은 상태인 올리버쌤. 

이쯤되면 대한항공측에서 이미지실추, 사실 왜곡

명예훼손으로 소송걸어도 할말업겠다 싶은 수준인데요. 

대한항공은 잘못도 안했는데 엄청 욕이나 들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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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딸인 체리와 헤어져서 엄마인 "마님"이 우는 모습은..

엄마와 딸 모녀를 생이별시킨 그림으로 ..재미있는건

지금은 마님은 이미 미국 도착을 한 상태인데도,

영상은 벌써 2회차 분량째 이별해서 울고불고 하는 중. 

하도 욕먹는 와중에 올리버쌤 해명 영상이 올라왔네요

내용 요약? "내가 1차 잘못한건 있지만

대한항공 공항 항공사 대응도 솔직히 아쉽다" 라고요. 

핫라인으로 연락해주면 되는데 안해줬다는 식.. 

하지만 대한항공 당시 직원 말로는 핫라인 연결도 해줬고

핫라인 연결결과 미국 이민국에서 입국 거절한거라는데..

냉정하게 보면 울일이 아니거든요???

 

서류 날짜 확인 못해서 비자날짜 만료되어서 

비행기 탑승 거절되었다. 이게 콜드팩트인데

"한국에서 돌아오지 못한 엄마

그리워하며 잠못드는 체리" 영상을 올리는게 좀... 

진짜 썸네일도 어그로 너무 심하고 내용도 대박이네요.

아무리 유튜브가 렉카st 영상이 많다지만.. 근데 또 영상은

강아지 영양제 광고 ㅎㅎ 체리 귀여워서 봤던 분들도

요샌 광고 넘 심해지고 어그로 심해져서 못보겠단 의견이 커지네요. 

욕먹은 항공사와 공항 직원에 대한 사과는 없고

굳이 "항공사 안거치고 CBP로 해결했다"라는 자막 뜬게

뭔가 위화감 드네요..직원만 불쌍. 억울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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