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양육비 논란 "낮춘적 없다. 전여친 최씨 거짓말" 친자소송 정리

 

더욱 가열차게 뜨거워지는 김현중 양육비 공방..

김현중 전여친 측에서는 양육비 안줬고

안주려고 깎으려고 했고 아들을 8년간

안봤다고 하지만. 김현중 측은 또 말이 다른데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이래서 말은

좌우지간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나봅니다.

김현중의 해명? 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는데요.

조금은 억울할만도 했겠더라구요. 

먼저 유전자검사 요구에 대한 해명.

"최씨(전여친)과 혼인관계까 아니었기에

양육비나 면접교섭을 위해서는 먼저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김현중측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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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받기위해서 법적인 절차로

유전자 검사를 했고 그 결과를 서류로 제출한거죠.

친자관계를 부정하려고 친자확인 요청한게 아니라요. 

아이를 7세가 되어서야 처음봤다는것에도 해명한 김현중.

"현실적으로 그간 민사소송, 형사소송이 마무리 되어야

양육권 면접교섭사항도 협의가 가능하다"라는데..

아무래도 좋은사이가 아니라 법적으로 싸우는 사이였으니.

아이를 만나기 힘들었던건 이해하지만 아쉽긴 하네요.

정말 보고싶었음 그 과정에서라도 만날수 있을건데. 

그리고 양육비 문제. 이것도 해명한 김현중.

전여친 최씨는 양육비로 수백만원을 요구햇으나

법원에서는 200만원으로 결정하고요, 이에 최씨가

올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김현중 재산 소득 자료를 요구한거죠.

 

근데 법원에서. 그거 보고 160만원으로 깎아줌. 

소득 년 7천이하인가? 는 160이고 그 이상은 200

이렇게 양육비 상한선이 커트라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법원 판결만 보면.. 양육비 더 받으려고

여자측에서 요청했다가 법원에서 오히려 깎아준거 같은데..

어쨌든 김현중도 아이에게 아버지 노릇 전혀 안한것도 사실.

7년 안만나고 양육비 지급도 안한거니까요. 

다만 여자측에서 요청안했다 라는게 김현중의 해명이고.. 

다 떠나서 양육비 논란 뜰때마다 김현중 첫째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7살까지 혼자컸으니.

애가 뭔 잘못인가요. 글구 애키우는데 돈이야 많이있음 좋죠

아이아빠였음 더 벌어서 갖다줬을건데, 고작 월 160만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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