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대표 법카로 1억쓴 여성A씨 누구? 루이비통 직원, 같이 여행가는 사이

 

돈이 많으면 루이비통 VVVIP회원이면

루이비통 매장에서도 감자탕을 먹을수가 있군요.

옷은 명품을 사도..입맛은 서민적이었던 후크 권진영 대표.

디스패치가 폭로한 이번 기사 보니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루이비통에서 감자탕도 시켜먹고, 짜장면도 시켜먹고.

근데도 루이비통 1등 고객이라서  이런게 다 가능한걸까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뭐 매니저한테 갑질하고

감자탕 포장해서 루이비통 사무실로 배달시키고..

이런거야 뭐 그간 밝혀진게 많으니 그러려니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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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후크 엔터 권진영 대표의 의문의 A씨가

더 충격적이네요. 이승기는 2~3만원짜리 밥사먹는것도

아까워하면서, 개인카드 유도시키고 하더니,

의문의 A씨에게는 수억을 쓰도록 카드를 줬던 권진영. 

A씨는 여성이고요, 루이비통 청담동 매장에서 만났대요.

매장 직원이었다가 현재는 루이비통을 그만둔 상태.

그녀는 권진영이 준 법카를 쓰고, 권진영 여행에 따라다녀요. 

A씨가 쓴 돈은 무려 1억 이상.. 그중 명품 쇼핑에 6200만원을 썼고, 

택시비 80만원, 세차, 몸매관리, 발레, 필라테스에 썼어요.

뭐 거의 남자친구나 남편이 준 카드 쓰는 느낌으로 쓰네요.

 

그러다보니 권진영이 레즈비언 아니냐 하는 의혹까지..

과거에도 고현정과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죠.

친구 베프일수도 있지만, 베프에게 카드주고

1억씩 쓰게 하는 친구는 아직 못본듯요.

그게 친구면 난 친구가 없다 ~~ 

이승기에게 하는거 보면 박수홍 형이랑 하는게

뭐가 다른지..저 여성A씨도 궁금하네요 권진영이 돈많고

루이비똥 브이아이피니까 돈쓰는거 보고 설렜으려나요. 

뭐 어쨌거나 법인카드로 여행다니고 식도락 맛집 먹방하는거

다 횡령이죠. 이건 횡령이 아니라 그걸 넘어서

세무조사도 받아야 할 수준 같은데요.. 이승기 매니저들이

단톡방 다 공개한거 보니까 다 이승기 편으로 돌아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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