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유연 칼질 논란, 집안일 안해본 컨셉질? 이경규 딸 뺨치네

 

집안일을 아주 잘하는것도 매력포인트지만

전혀 할줄 모르는것도 캐릭터가 되는게 연예인이죠

진세연이 "계란 깨본적 없다" 발언해서 난리난적있죠?

뭐 귀하게 크다보면 그럴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트리플에스 김유연 칼질이

너무 얼토당토않은 기막힌 방법이라서

난리가 났네요. 이건 음식 자를때 잡는법이 아닌데요..?ㅋㅋㅋ 

약간,, 범인들이 칼 쥘때 저렇게 쥐지 않나요. 

움직이는 움짤 동영상으로 보면 더 희한해요

파를 열심히 자르고 있는 김유연.. 보통 저렇게 칼 잡으면

우발적이지 않고 계획적인 뭐 그런 범죄관련 말 나오지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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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연예인 연습생 하다보면

춤과 노래 연기등 연습하느라 집안일 할 겨를이 없긴할듯. 

뭐그러다보니 커뮤니티 반응도 아주 핫해요

"칼잡는 자세가 태클거는 사람 찌르려고 준비하는거같음"

"웃기려고 그러나" "이건좀 과하다" "돈가스도 안썰어봤나"등등. 

그러면서 켄달 제너 칼질이나, 이경규 딸 예림이

이예림 양 칼질 논란 되었던것도 끌올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안일은 안하다 하면 티가나기 마련이죠.

 

켄달제너도 그런데 이경규 딸도 왼손으로 막 

칼질해서 이연복이 놀라거든요 어 왼손잡이? 

근데 알고보니. 이연복을 따라한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칼질을 안해보면 ㅋㅋㅋㅋ 

이연복 이때 황당해하는 표정이 진짜 웃겼죠.

물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니 욕금지.

저사람들이 뭐 요리 못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죠. 

여하간 트리플에스 김유연 역시, 보면 첨에는

정상적으로 칼질하다가, 다리가 아파서 쭈그리고

앉았고,, 앉은자세에서 방법을 찾다보니 칼을 저렇게

희한하고 요상하게 잡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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