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여동생 그룹 트리플에스 AAA 해체 이유? "음반 10만장 못 팔아서"

 

이달의소녀, 온리원오브를 만들었던 정병기가

회사 차리고 만든 새그룹이 바로 "트리플에스"죠?

걸그룹 인원이 무려 24명.. 뭐거의 여자 NCT 소리 들었는데요.

그런데 그 트리플에스의 첫번째 유닛, AAA가 해체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트리플에스가 해체하는건 아니고

그 안에 있는 소모임? 유닛만 해체를 하는거죠. 안타까운데요. 

그렇다면 AAA는 왜 해체했는지도 알아봐야겠지요

노래도 좋고 컨셉도 좋고 제2의 뉴진스 소리도 들었는데

너무 아쉬웠던 AAA.. 제너레이션 노래도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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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이든정 정병기는 그룹 유닛 만들면서

이런 조건을 걸었어요. "앨범 판매 10만장"이라고요.

즉 10만장을 못팔면 유닛은 해체 ㅠㅠ ㅠ 

아니 앨범 나오고 활동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해체라니 ㅠㅠ AAA 제너레이션 역주행 조짐도 있던데 

넘 이른거 아닌가요? 물론 정병기 입장에서는

트리플에스 24명으로 새로운 조합을 계속 짜고싶겟지만요. 

몇장이나 팔았나 싶어서 generation 찾아보니

만팔천장 팔았네요. 솔직히 대형 아니고 좆소에서

데뷔앨범 만팔천장이면 괜찮은 편이긴 한데요.

 

근데 요새 워낙에 앨범 판매량이 인플레가 심해지고

온갖 싸인회와 다양한 버전의 상술로 10만장 파는 그룹 많거든요.

게다가 트리플S는 멤버가 24명이나 되니까..진짜 잘 팔아야. 

AAA에는 힙합 가수 비비의 여동생 김나경도 있었는데..

언니찬스 한번 쓰기도 전에 해체를 해서 아쉽겠네요.

뭐 다음 다른 유닛으로 또 활동하면 되니까요.

근데 멤버가 24명이나 되니까, 팬들눈에 띄어서

인기 얻지않으면 다음 활동은 기약ㅇ ㅣ없어질수도.. 

당장 이달소도 정산을 아직 받네 못받네 하는데.. 

갠적으로 트리플에스 노래 좋게 들었는데 아쉽네요

근데 공유빈? 이라는 멤버가 잘하고 유연이라는 멤버는

얼굴은 이쁜데 실력이 좀 너무 없더라구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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