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 심정지 환자 살림? 학폭 논란 & 춤 대충 인성 과거와 정반대

 

sf9 다원이 사람을 살렸네요. 심정지가 온 사람을

응급조치해서 살려낸다? 구급대원이나 가능하지,

사실 우리같은 일반인 민간인들은 잘 모르는 일인데요.

 

참 너무나 장하고 대단한 일을 했네요. 사람을 살리다니..

그때문에 다원 본인도 너무 놀라고, 따라서

스케줄도 빠지고 지금 휴식중이라고 할 정도라고 하는.. 

 

사건은 이러해요. 다원은 평소 자주가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는중 심정지 상태의 환자 발견. 바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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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응급조치를 하고,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심정지 환자 인계까지 마침. 

덕분에 심정지 환자분은 제때 조치를 받게된거네요. 

원래라면 팬싸인회 팬이벤트 등등 스케줄이 있었으나

다원이 해당 사건을 겪은 이후로 본인도 너무 놀래서..

그래서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게 했다고.. 

그런한편 sf9 다원 하면 사실 안좋은 논란도 많았는데요.

첫번째가 바로 학폭 과거 논란이에요.

연예인 데뷔전 과거 날라리? 일진? 

 

졸사 보면 진짜 지금 다원하고는 인상이 다른데요.

졸사 과사만 보면 양아치, 일진이라는 느낌도 

없지않아 받을수 잇음.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sf9 다원 학폭 2차피해자 등장 "초 중학교? 난 고등학교때 왕따 당했다"

초중고등학교 전부 학폭 이야기가 두루두루 나왔네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sf9 다원은 릴레이댄스 추면서

춤 설렁 설렁 대충 건성 무성의 논란도 생겨서

사과까지 했어요. 관련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sf9 릴레이댄스, 입가리고 욕(?) 성의없어서 인성 논란까지..

뭐 잘못은 잘못이고, 잘한건 잘한거죠.

잘한일 칭찬받는데 과거 잘못을 이야기할건 아니고..

다원이 좋은일 한건 일단 칭찬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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