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 민니 로우라이즈 의상 선정성 논란, 빤스 보이는게 패션?

 

여자아이들 민니 그리고 전소연 의상이 논란이네요

워낙 걸크러쉬를 표방하고 센  컨셉도 많이 했던 아이들 !

의상은 점점 더 , 뭔가 노출이 심해지긴 한데요. 

로우라이즈.. 말이 로우라이즈 패션이지

까놓고 대놓고 말하면 팬티노출이죠. 뭐 요즘은

언더붑 이라고 아랫가슴 밑가슴 보여주는것도

패션이긴 하지만.패션의 세계 참 난해하죠? 

 

이 논란 의상이 나온곳은 바로 아이들의 VR 콘서트인

'포 네버랜드'(For NEVERLAND) 인데요.

'마이 백'(My Bag) 무대에서 입은 의상이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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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다들 화끈하긴 하네요 ㅋㅋ민니 전소연이

가장 노출이 과하긴 하지만, 우기 미연 역시..

슈화는 아니나 다를까 가장 노출이 없네요 ㅋㅋ

배 안까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뒷모습은 더더욱 아찔한데요. 네티즌들 반응도

호불호가 갈려요. "그냥 바지 입다만거같다"

"저스틴비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패션이 돌고도네"

"서인영 하지원이 20년전에 입던거" 등등. 

그런가 하면, 왜 내로남불이냐 하는 지적도 있어요.

블랙핑크 리사가 핑크베놈, 셧다운 활동할때 입었던

로우라이즈 패션 보면.. 똑같이 팬티 노출이거든요?

 

심지어 리사는 브라탑 탱크탑까지 입어서 노출이 더함.

근데 리사는 외국인 느낌이고 민니는 좀 리사보단

외국인같지않고 한국인스럽죠. 심지어 둘다 똑같은 태국인인데.

민니는 중국계 태국인이라서 좀 외모가 친숙해서 그런가. 

외국인(?)이 입는 로우라이즈와

한국인스러운 외국인(?) 민니가 입는 로우라이즈의 차이..

다만 과해서 안이쁘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고 선정적이란 반응도. 

근데 솔직히 해외 외국 셀럽 가수들 옷에 비하면

아직 우리나라 케이팝 아이돌은 약하긴 하죠. 

근데 저렇게 입으면 어떻게 바지가 안내려가나?

싶은 신기함과 궁금증도 있어요. 또한 "변태는 너야"라고

누드 노래 가사를 이용한 댓글이 베플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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