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회사 연봉 3500, 강민경 열정 페이와 비교 "남궁 엔케이엠 필름"

 

강민경이 열정페이 노예 구인공고로 

뜨겁게 욕먹는 가운데, 남궁민의 회사

그리고 남궁민 직원들 월급이 공개되어서 화제네요.

기안84도 그렇고..누구라도 강민경보다는 더주는듯. 

강민경 회사 초봉이 2400이어서 난리가 났죠?

물론 업계나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 박봉이라서 욕을 먹었는데요.

남궁민 회사는 어떤일을 하고, 또 어떤 직원들이 있을까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남궁민은 2015년에

남궁 필름이라는 영화사를 설립했어요. 

서울 성수동에 사무실 있고요. 현재는 이름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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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필름 > 엔케이엠필름 NKM필름 = 남궁민. 

업종은 매니지먼트, 미디어 디자인업. 

그리고 남궁민 회사의 평균 연봉은 3513만원.. 

동종업계 최저는 2279만원, 최고는 4542만원.

다만 동종 평균 대비 12퍼정도 낮은 수준이긴 하네요. 

근데 남궁민은 자기 드라마 포상휴가도 

스탭들 비용까지 본인이 다 내준적 있거든요.

킹갓 남궁민..그런가 하면 회사 직원들에 의문도 있는데요.

 

찾아보니 직원이 남궁민과 남궁민 동생 포함해서

3명이더라구요.. 이게.. 의미가 있나...? 

세명의 직원이면 연봉 비교가 좀 무의미하긴한데

왜 이걸로 기사가 난건지도 좀 의아한 ㅋㅋ 

뭐 강민경 보다야 낫긴 하겠지만.. 뭔가 아리송해지는.. 

남궁민 측에서 낸 기사는 아닌거 같고

본인들이 직원으로 있는 법인에서 

월급을 받는거면 오히려 세금 줄이려고 수쓴건 아니겠죠?

절세든 탈세든 잘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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