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또 사고? "전두환 시대" 플리키뱅 디스곡 가사 수준

 

노엘 장용준 언제 정신차리나요.

아빠 장제원 얼굴에 왜이렇게 먹칠을 또 하나요.

이런 장용준 노엘에게. 왜 아직도 팬이 있나요.

팬들도 혹시 장용준과 비슷한 수준인건지. 

이번에 또 뉴스에 나온 장용준.. 사건의 발단은

바로 디스곡 때문인데요. 뭐 장용준이 디스당한것도

어쩌면 본인 행실 때문에 디스당한거니.

억울할 것도 없죠. 그렇게 사니 욕을 먹는거죠. 

쇼미더머니11에서 블라세가 디스를 한게 시작

"신세인 본명은 용준이, 이름 위험하니 운전하지마"

라고 가사를 써요. 장용준 음주운전 디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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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장용준 빡쳐서"블라세 x도 없는 xx롬아

한국에서 된장찌개먹고 드릴하는xx이 젤 역겨워"

라고 원색적인 욕을 시작을 해요. 근데 그 뒤로

플리키뱅도 노엘 디스에 합류를 한것인데요. 

플리키뱅의 디스랩 가사도 재밌었는데..

이에 맞디스 곡을 낸 노엘. 문제는 그 디스곡의 가사.

가사를 보면 사람 수준이 나오는데.. 노엘의 수준은 대체..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 윤석열 시대라 행복한가봐요. 

전두환 시대였으면 삼청교육대 갈 사람 많네요 ㅋㅋㅋ 

 

근데 플리키뱅 가사 보면 노엘 장용준이 과거 

성매매 시도한거부터 온갖 병크를 다 꼬집었거든요.

틀린말도 아니고 다 맞는말로 디스를 했으니..

장용준도 화를 못참고 맞디스를 한듯 하네요. 

워낙에 병크 사건 논란이 많은 노엘.. 한국 힙합에

먹칠하고 이미지 실추시키는데는 노엘이 1등이죠

한국 힙합 래퍼들은 노엘이 얼마나 밉겠어요.

고생해서 음악내고 활동하는데, 노엘 때문에 도매금 취급이니. 

장제원 반응은 어떨런지.. 진짜 자식 교육좀

제대로 햇음 좋겠어요. 이런 자식의 아빠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말, 본인이 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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