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양정원 말실수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어 써요?" 충격 상식상태

 

 

양정원이 또 말실수를 했네요.

엔하이픈 망언의 역사 .. 계속 차곡차곡..

제이 발언이 끝나지도 않은데. 왜이럴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 엔하이픈 제이가

성훈과 함께 라이브를 하면서 망언을 했죠.

"다른나라의 역사에 비해서 한국역사는 짧아서

마치 단편소설 같다"라는 말을 해버린. 

해당 사건에 대해서 제이는 사과문을 쓰긴 했으나

사과문에서 "이유야 어찌되었건"이라는 건방지고

사과문 답지않은 말을 해서 더 욕을 먹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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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추가적인 사과문을 내거나 하진 않고

조치를 하지않은채로 이탈리아로 날아간 엔하이픈.

이유? 프라다 패션쇼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논란과는 상관없이 엔하이픈은 프라다 패션쇼

포토월에 서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중.

이걸로 끝나냐? 아니죠. 양정원이 먼 말을 했느냐. 

프라다 언박싱을 한다고 라이브를 킨 엔하이픈..

여기서 양정원의 말실수가 나온거죠. 말실수라기보다는..

뭐랄까. 잘 모르는 느낌? 상식이 없는 느낌?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어를 써요?"라는 말을 한 양정원..

양정원은 진짜 순수하게 생겼는데, 말하는거 보면

뭐랄까 음.. 순수하긴 순수하네요. 

전에도 "미국은 유럽이죠?"라는 말을 해서

몰상식 논란이 생기기도 했던 양정원.

기본 상식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노래 춤 같은 아이돌 능력치도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에도 팬미팅 오는 팬들 보고 

"여기 오는 팬들이면 수능은 못쳤을듯" 발언해서

사과문 썼었던 양정원. 그나저나 지금 제이 사건있는데도

라이브를 킨다는게 신기하네요. 회사에서 관리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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