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인성, 손가락 딱딱 핑거스냅 스탭 갑질? 전혀 아님

 

연예인 아이돌 인성 논란은 쉬지않는 떡밥입니다.

특히 매니저나 스텝에게 하대하거나 갑질한다?

제2의 아이린. 갑질린이 탄생하게 될수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엔하이픈 선우가 핑거스냅

손가락 딱딱을 해서 갑질 논란이 있더라구요.

좀 의아하긴 햇네요. 선우가 그런 캐릭터는 아니던데. 

논란이 된 장면은 바로 이것. 스탭이 들고있는 물건을 보고

본인의 취향을 보여주기 위해 그 물건에다 대가

손가락을 딱딱 튀기면서 선택한걸 보여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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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에게 손가락 튀기고 핑거스냅 한건 아니고

물건에다 대고 한거긴 한데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으려나? 별생각 없을수도 있겠죠. 

 

이 논란이 생긴 이유중 하나.. 바로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때문이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인성, 하인 부르듯 매니저에 손가락 딱딱 하대 논란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글 보면 나오니까 참조하시면 될듯하고요.

매니저 부를때 저렇게 손가락 딱딱 핑거스냅..

웨이터나 종업원 직원 부르냐 하인부르냐 등등

반응이 안좋았던 노지선 핑거스냅이에요

근데 노지선 팬들이 "선우는 왜 안까냐"하면서

선우 핑거스냅도 가지고 온거죠. 스태프에게 막대하는건

인성 논란이 생길 아주 예민한 요소니까요.

일단 네티즌 의견은 이런 상태긴 한데,

갠적으로 선우는 평소 갑질하는 캐릭터 느낌이나

예민하다는 느낌도 없었고 오히려 스탭에게

잘하고 예의바르다는 평이죠. 물론 실상은 모르지만요.

노지선하고 동일선상에 놓긴 약간 다르지 않나..싶은.

일단 선우는 눈을 사람에게 맞추고 

손은 물건에 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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