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여자친구랑 데이트 걸려놓고 변명? "열심히 사는중"감성 버블

 

NCT 해찬이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중지를 선언했죠.

류진과의 열애설을 기점으로 해찬 알계가 많이 생기고

정말 욕을 많이 먹었던게 해찬인데요.. 

그러고나서. 어제! 드디어 해찬이 나타났네요.

sm의 유료구독 서비스인 버블을 통해서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낸 해찬. 팬들에게

기다려줘서 고맙다. 매일매일 의미없이 안보내고

열심히 건강과 일을 위해서만 보내고 있다. 라는 해찬. 

하지만.. 열심히 산다는 말과는 달리.

왜. 자꾸 여자친구 대동 더블 데이트로 술집을 간다거나

남동생 커플과 쌍쌍이 놀러다닌다는 후기만 보이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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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하면 진짜 날아다닐거 같고

너무나 무대가 하고 싶다는 해찬.

하지만 nct 팬들의 반응은 냉정하기 짝이없네요 

"후회안하게 해준다고? 니 가족들땜에 후회해봤다"라고..

실제로 지금 해찬 남동생이 워낙에 관종이라

해찬 관련해서 온갖거 다 업로드해서.. 팬들이 화나있죠. 

그래서 지금 해찬 저 버블도 좀 아쉽다는 말이 많음..

걍 모른척 하고있지.동생이랑 동생 여친이 일친거 

수습하자고 초가삼간 다 태울건지.. 

누가봐도 지금 병크 의식한거 같아보인다는 의견이 대다수. 

 

해프들인지 NCT 올팬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해찬이를 보는 여론이 이래요. 좋아요 숫자 보니까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무대하고싶다고? 멀쩡해보이는데

활중은 왜했냐"라는 댓글도 있는데요.

근데 겉보기로는 다 알수없으니 그말은 아니죠. 

 

이쯤에서 다시보는 해찬이 동생의 병크.. 

감성자극 버블보다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면 안될까요..

좋아했던걸 쪽팔리게 하면 안되잖아요. 

 

뭐 해찬 병크 역시 없는게 아니죠 이건 좀 예전꺼지만..

팬들에게 후회와 실망을 주지않고, 손과 입보다는

행동으로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말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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