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된 방탄소년단 지민, 차은우 오세훈과 비교하니..

 

 

디올의 새 앰버서더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죠? 사실 블랙핑크나 엑소등

다른 그룹에 비해서는, bts치곤 좀 늦은듯도 한데요. 

이로서.. 디올 앰버서더는 우리나라 아이돌만 3명이네요.

배우 말고, 여자 아이돌 말고, 남자 아이돌은 3명.

이는 sm의 엑소 오세훈, 아스트로의 차은우 다음.. 

 

디올 공식 오피셜 계정에도 올라온 소식!

당연히 무지무지 축하할 일이죠. 근데 또 방탄소년단

팬들, 아미들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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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챈 이유? 크리스찬 디올 셀러브리티

책임자가 이미 지민을 팔로우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bts 멤버중에서 오직 지민만. 

하지만 그런 한편 지민이 된걸 안좋아하거나..

싫다기보다는, 어울리지 않다 별로다 라는 반응도.

그간 오세훈 차은우 하면 느껴지는 디올의 분위기가 있는데

거기에 지민은 안어울린다 이거죠. 

참고로 디올 앰버서더는 ..김연아, 수지, 블핑 지수.

디올이 약간 희고 맑고 깨끗한 얼굴에 흑발이

잘 어울리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남 미녀를 좋아하죠. 

 

갠적으로는 차은우가 거기에 딱 제격이라 생각하고

수지도 잘 어울리고, 지수가 진짜 찰떡이죠.

지수 으후로 디올 mz 매출이 확 뛰었다고 할 정도고. 

차은우랑 지민을 비교하면 확실히 차은우가 넘사긴 하네요

물론 앰버서더라는게 외모나 분위기로만 뽑는게 아니라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 팬덤 규보등도 크기 때문에.. 

그리고 지민도 얼굴이 조금 덜 희어서 그렇지

특유의 분위기나 매력이 있어서, 디올의 또다른

분위기 반전, 유니크한 무드를 줄수있을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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