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짝퉁 판매? 쇼핑몰에서 구찌 디올 카피 가품 팔았네

 

아옳이 김민영의 남편 서주원이 바람핀것 때문에

요즘 참 말이 많죠? 식당차려줘, 월급줘, 온갖걸 다해줬는데

밥안차려줬다고 여대생이랑 바람나는 남편..

그런데. 이번에는 아옳이 명품 짭 사건이 터졋는데요.  

아시다시피 아옳이는 "민티크"라는 쇼핑몰 모델이다가

현재는 로아르 라는 개인쇼핑몰을 운영중인 CEO죠.

그런데 쇼핑몰에서 짭, 짝퉁을 판다? 놀랍긴 하네요. 

42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원피스를

본인 쇼핑몰에서 똑같이 만들어서 팔았던 아옳이..

심지어 베이지 색상도 착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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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 브랜드에서는 블랙만 나오고

베이지 화이트 색상은 없는 색상이라고 해요.

이게 사실이라면 빼박캔트 짭. 짭퉁이 맞는데요. 

그뿐만이 아니네요. 디올 빈티지 목걸이를 착용했으나

고대로 카피해서 본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기도..

현재는 단종된 상태이지만 후기는 남아있다고. 

 

구찌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도 팔았네요

가방도 함께 찍었는데 가방은 찐이고 

블라우스만 공구로 팔았다고..

 

아니근데 언제인가 싶어 보니 2018년이면..

아주 그렇게 옛날도 아니네요. 뭐 한 2010년 정도면

다들 명품 카피 알고도 입고 모르고도 입고 했지만..

2018년에 쇼핑몰 ceo가 짭 팔면. 좀 그렇긴 하거든요. 

서주원의 바람, 불륜 상간녀 사건과는 별개로

이건 아옳이가 해명을 하거나 사과문을 쓰는게 맞는듯요

사진에 입고있는옷도 "가로수길 로드샵에서 구매했다"지만

사실은 본인 쇼핑몰에서 9만9천원으로 판매하던 투피스.. 

아옳이 쇼핑몰 이용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다들 알음알음 명품 짝퉁파는거 알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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