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래퍼 로볼프 치트키, 길거리 싸움 현피 막장? "힙합 멋없다"

 

 

한국힙합 이미지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것이냐며..

악뮤 이찬혁이 한국힙합 멋없다고 했는데

솔직히 틀린말 하나없죠. 이번 현피 사건도 그렇고.

현피 맞장뜬 국힙래퍼., 참 멋없죠

주인공은 바로 로볼프, 치트키인데요

로볼프는 쇼미더머니도 출연해서 아는분들 계실듯. 

로볼프와 치트키가 싸운 이유?

인스타그램으로 DM 주고받다가 

결국 만나서 싸우자 이렇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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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볼프는 처음에는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하자고 했으나, 치트키가 "래퍼는 무조건 스트릿이다"

라고 강하게 주장해서 결국 길거리에서 주먹질 싸움을.. 

아니근데.. 뭐 호쾌한 타격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머리채 붙들고 옷 잡아땡기고..

이게 무슨 ㅈㅂ싸움이란 말인가요.. 

참고로 로볼프는 쇼미더머니 8에 출연을 했고

그당시 윤훼이와 팀이 되었으나, 곡 선정하면서도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심지어 연습시간도 날림;

 

연습시간 되게 촉박한데 혼자 어디 가가지고..

뭐 화장실을 간건지 뭐 어떤건진 모르겟는데

덕분에 윤훼이는 팀인데 연습도 못하고 곤란해 햇었죠. 

쇼미 미션당시 특이한 댄스를 선보여서

댄싱머신, 야싱머신 이라는 별명도 있던 로볼프.. 

그런가 하면 펜타닐 확산의 주범이다 라는

의혹이 있기도 했었던듯 하네요. 힙합씬 국힙씬에

한때 펜타닐이 광범위하게 유통되면서

죽은 래퍼도 많고, 불리더바스타드 윤병호 처럼

마약에 폐인이 된 케이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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