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기자 저격 "글내리세요" 기레기 암살자? 악플러와 키보드 배틀 뜨더니..

 

배우 하연수에게 기레기 암살자 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가 생겼네요 ㅋㅋ

꼬북좌, 꿀노잼 좌 등등의 별명이 있던 하연수..

칼같은 성격으로 악성 기사를 쓴 기자 단죄에 나섰는데요. 

사실 하연수 성격이 연예인 하기는

조금 모난 성격일진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하연수를 괴롭히는 댓글이나 기사가 정당화 되면 안되죠.

하연수는 fm코리아, 디젤매니아 등 남초에서

악플로 고통을 많이 받고 싸우기도 했는데..

심지어 이젠 기자랑도 배틀뜸.. wow 

"해럴드팝 배재련 기자님"이라고

이름과 사진을 정확하게 언급해서,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저격글을 날린 하연수..

머 거의 스나이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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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람으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세요

저는 옷을 반만 입은적이 없습니다" 라는 하연수가

아주 당차고 야무지게 느껴지기 까지.

 

배재련 기자 뿐 아니라 김유림 기자 역시

악성 기사를 썼나봐요. 하연수는 참지않긔. 

바로 인스타 스토리에 김유림 기자의

얼굴과 신상을 이렇게 까버리죠.

근데 이게 신상 털어서 유출한거면 죄가 되는데..

기자들은 원래 이름과 얼굴 걸고 기사 쓰는거라..

딱히 하연수 잘못은 아니지 싶은데요. 

 

글구 만약 기자들이 소송을 건다 쳐도..

하연수는 껌값 물어주면 그만이죠. 그 대신에

해당 기자들에게 불명예를 선사한다면 남는 장사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