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또 성추행? "허리잡고 가슴 만져" 술집 복도 cctv 보니..

 

2세대 3세대 아이돌들 성추행 추문 뜨는거 보면

참 기분이 참담해지네요. 팬들의 사랑을

웬수로 되갚아도 유분수지.. B.A.P 힘찬 역시 

그중 하나죠? 성범죄 연루된 bap 힘찬. 

참..예전엔 정말 잘생겼던 힘찬인데.

세월에는 장사없네요. 아니 그냥 늙은게 아니라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오는거죠.

술좋아하고 유흥 좋아하면 유흥상이 되고..

늙어도 올바르게 살면, 멋진 미중년이 되는거고. 

힘찬의 나이는 32세 (33,34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중인데요.

재판중에 또! 같은 혐의로 피소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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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에게 강제추행 당했다는 여성 2명의 신고가

추가되었고, 현재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cctv 확보해서

추가 성추행 수사도 들어갔다나요. 

지난 4월.. 한남동 주점 외부 계단에서,

술취한 상태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힘찬.

그중 한명은 외국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힘찬이 여성의 휴대폰을 무단으로 가져가서

따지자, 외부계단에서 따지는 여성의 허리를

양손으로 감쌌다고.

또다른 여성의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네요......에휴. 

힘찬은 "일부 신체접촉이 있던건 맞지만

좁고 가파른 계단에서 불가피하게 이뤄진것"이라고

성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부인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