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충격 과거 욕설 "걸레년 니엄 병심아 군대나 가라 좆밥들" sns

요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에서

대한민국 1등 피지컬, 국가대표의 피지컬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는 윤성빈 성수.

정말 압도적인 피지컬로 현재 우승을 앞두고 있죠? 

그런 윤성빈의 과거가 최근 발굴되면서

윤성빈의 욕설, 비속어 은어 사용이 이슈가 되었네요

뭐..운동선수가 방송인이나 연예인은 아니니.

그리고 개인적 사적인 친구들과 그냥 말 편하게 한듯한. 

확실히 운동선수라 그런지 윤성빈 많이 거치네요

"니엄 병심아" "오줌물에 튀겨 간장 찍어먹을 새끼'등등..

니엄은 니엄마.. 병심은 병신이라는 뜻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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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야기를 나눈 이수형은 아마도

학창시절 친구거나 어릴적 친구거나

아주 막역하고 가까운 사이 같아보이네요.

윤성빈의 댓글 "상녀래야"도 좀 세네요

그런가 하면 "걸레년"이라는 말까지..와우 ㄷㄷ 

뭐 친구들끼리 욕하고 놀기도 하지만

"나는 저렇게 안논다" "유유상종 끼리끼리다" 하면서

좋지않게 보고 실망했다는 반응도 상당수 있네요.

그런가 하면 김연아의 완전 대박 팬이었던듯한

윤성빈.. 김연아에게는 막말 절대 안하고 

"우러러 보기만 할수있다"라는얌전한 댓글도 달고요

 

또 한체대 가는 동기동창 친구들을 모집하기도 ㅋㅋ

OT를 못가서 친구가 없다는 윤성빈 ㅋㅋ 귀엽네요.

욕설은 좀 그러킨 하지만. 사람은 나쁜사람 아닌거 같은데.

넷플릭스 피지컬100 봐도 윤성빈이

조금만 힘들면 씨발! 하면서 욕하더라구요.

k씨발 k욕설 전세계 수출되는중..ㅋㅋ 

저건 윤성빈이 어릴때라서 그러려니 할수있지만

현재 지금도 욕을 잘하긴 하더라는 ㅋㅋ

그래도 학폭하고 이런건 아니니 다행이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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