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북미투어 미친 관객수, 8만석? BTS 블랙핑크 뺨치는 미국 인기

 

트와이스가 언플을 안해서 그렇지 미국 캐나다

북미쪽 인기가 아주 엄청나네요. 한국에서 

제1 전성기가 있었고 지나갔다면.. 제2의 전성기는

아마 지금 미국에서 이뤄지는거 같은데요. 

최근 공개된 트와이스 다섯번째 월드투어 일정.

북미투어를 보는데 잡힌 장소들 보니까

아주. 와. 블랙핑크가 하던 장소들인데요? 

4월 15일 , 한국 올림픽 체조경기장 kspo 돔에서

월투를 시작하는 트와이스..그뒤로 바로 호주,

일본,미국, 캐나다까지 쭈욱 6월까지 투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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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기있는 소파이 스타디움이

(수용 인원 7만 240명) 이고요

글로브 라이프 필드 (수용 인원 4만 300명)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수용 인원 8만 2,566명)

트루이스트 파크 (수용 인원 4만 1,084명) 규모. 

트와이스 예약한 공연장소가 4만에서 8만 규모인거 보면

대충 4만명을 채우겠다 하고 좌석을 예약한듯요

8만짜리는 뭐 다 안채우고 2층 가려놓거나 하겠죠? 

그런한편 텅텅콘 아니냐 행사로 무료표 뿌리는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요 뭐 꽉 채우지 않더라도 n만 만위의

공연..솔직히 쉽지않죠.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아니면 어려움. 

 

트와이스 일본에서 잘나가는건 익히 알았지만

진짜 북미도 장난 아니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한.

글구 미국 코어가 굉장히 탄탄하다고 함 트와이스는.

어떻게 보면 지금 4세대 돌들 아이브 뉴진스 에스파

르세라핌 대단하다고 하지만..트와이스의 아성은 굳건하네요.

코로나 전부터 트와이스 미국인기 살벌했다고. 

방탄소년단 팬분들은 익숙한 스타디움 사진들이겠죠..

트와이스 너무 멋있네요. 참고로 소파이는

슈퍼볼 했던 장소에요. 그런 큰 곳에서 .. 

여돌 중에서는 젤 큰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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