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빌보드 1위 저격한 izm, 미국 영국 빌보드는 축하하는데 왜..?

지민이 빌보드 핫100 1위를 하면서

BTS뿐만 아니라 멤버들 솔로로 첫번째 1위를 했죠?

사실 싸이의 2위 이후로, 오랜만의 쾌거인데요.

한국에서는 첫번째죠..솔로로 1위를 하는게. 

정말 멋지고 대단하고, 축하받아야 할 대박적 성적이나

음반평가 사이트 izm에서 지민을 저격했네요.

한마디로, 지민은 편법을 이용했고

정당하게 1위를 한게 아니다. 하는 주장인데요. 

izm의 주장을 들어볼게요. 지민은 1위하긴 했으나

마일리 사이러스, 모건윌렌 ,시저에 비해서 스트리밍이 낮음.

게다가 한국과 영어버전이 분리가 안되서 합산된것. 

반응형

근데 스트리밍이 낮은데 어떻게 이겼냐고요?

답은 바로 음반. 앨범 구매에 있는데요. 

이건뭐 한국 멜론 차트도 동일한 현상이죠.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실물 앨범 구매가 주는 점수..

즉 팬덤이 돈쓰는게 성적에 반영되는것.. 이건

멜론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즘은..이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거죠.

근데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돈쓴건데 뭐가 잘못?"이라는

말도 틀린게 아니거든요. 

이즘은 또 지적하길, 지민의 like crazy 뿐만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life goes on, butter, ptd(퍼미션투댄스) 전부

팬덤 모금과 총공의 결과라고 날카롭게 비판하기도..

 

아니근데 요즘 추세가 다 그렇잖아요. 팬덤문화가 강해지는거.

팬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성적을 내려고 하는거.

이게 한국이 먼저였을진 몰라도 지금 미국에서도

그런 사회현상이 생긴거고. 이걸두고 지민을 비난하는건 좀.. 

오히려 미국 빌보드 계정에서는 지민의 솔로가

영국에서도 10위안에 차트인한걸 축하해주고

뭐 성적 조작이니 날조니 비판이나 저격은 없음.  

영국 mtv 역시 마찬가지. 외국에서도 이렇게 축하해주는데

한국도 좀 같이 축하해주는게 국격향상에 좋지 않을까요?

늘보면 한국은 자기검열이 넘 심한것 같아요

일본 중국은 무조건 감싸안고 좋게좋게 가려고 하던데.

한국은 한복만해도.. 뭐만 조금 다르면 이건 한복아니다 내치고

일본 중국은 반대로 한복도 우리꺼다 하면서 가져갈려고 하고 ㅋㅋㅋ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보이, 전세계 딱 2명 선정? 작년 파리 사건

방탄소년단 정국 "불그리 레시피" 농심이 상표권 쓱싹! 삼양 불닭 견제?

방탄소년단 정국 담배, 라이브 중 못참고 전자담배 흡연?

방탄소년단 RM 핸드폰번호, 기종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