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보이, 전세계 딱 2명 선정? 작년 파리 사건

 

 

BTS 뷔가 셀린느 보이로 발탁되었죠.

연예인 아이돌들 앰버서더 발탁되는게 뭐 대단?

싶기도 하지만. 전세계에 나라마다 뽑은

엠버서더와는, 뷔는 차원이 다른데요. 

보통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 엠버서더는

나라별로 두세명, 다섯명등등 많이 뽑기도 하지만

글로벌 엠버서더, 뮤즈는 전세계 통털어 딱 몇명.

근데 그중에 뷔가 뽑혔다는게..역시 대단한거겠죠?

사실 생각해보면 뷔와 BTS 멤버들은 유명세에 비해선

오히려 브랜드 발탁된게 되게 늦다고 봐야겠죠..

이건 브랜드에서 늦게 요청을 한게 절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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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BTS 측 빅히트 하이브 측에서 그간 단체활동 때매

컨펌 안하다가..이제 단체활동 좀 쉬고 개인활동 

시작하니까 엠버서더 활동도 허락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전세계에 "하우스 글로벌 페이스"라고..

셀린느는 브랜드 대표 인물을 딱 5명 선정했어요.

그중 셀린느 걸이 3명이고, 보이가 2명.

 

근데 그 셀린느 보이 딱 두명이 둘다 한국;;

박보검과 뷔;; 심지어 둘은 절친;; 소름돋네요;;;

셀린느가 어쩐지 작년에 자꾸 뷔 부르더라..

 

작년 가을 겨울쯤 파리에서 셀린느 초청이 있었고

그때 전세기를 보내고 리사꺼니 어쩌니 말많았죠?

전세기의 찐주인공이 리사냐 박보검이냐 뷔냐를 두고

팬들끼리 날선 경쟁 신경전 기싸움을 했었던 ㅋㅋㅋ 

그때 파리에서 제공했던 1박 천만원짜리? 고가의

호텔도 엄청 화제 되었는데..그런걸 보면 빅히트문제가 아니라

셀린느 측에서 엄청 고심하고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비로소 선정한것 같기도 하고..암튼 대단하네요.

 

정말 핫하다 핫해 ㅋㅋㅋ V컷은 있어도 B컷은 없다는 뷔..

셀린느 측에서도 최고대우로 모셔갔었던 만큼

BTS 측과 셀린느가 아주 좋은 관계가 된거 같네요

이번 뷔 셀린느 화보는 엘르를 통해서 공개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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