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택시에서 홍자 팬클럽 기사 만나서 본인 영업한 썰

 

고등래퍼 출신이자 쇼미더머니 최초 여성우승자

이영지가 최근 재미있는 경험을 한듯 하네요.

요즘은 택시가, 진짜 웃긴 택시가 많죠?

창모 랩을 해주는 택시라든지.. 

이여지가 탄 택시는 바로 홍자 팬클럽 택시.

택시 기사님이 홍자 팬클럽 인듯 한데요.

차 내부의 인테리어와 꾸밈새가..심상치 않네요.

이영지는 양화대교에서 택시를 탄듯한데

가는동안 홍자 노래를 실컷 들은듯.. 아니근데

온갖 포카에 심지어 응원용 슬로건도 있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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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홍자시대 홍일병을 만난듯한 이영지 ㅋㅋㅋ

본인도 가수인지라, 이렇게 누군가의 팬을 만나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요.  

홍자가 근데 진짜 이쁘기는 하네요 ㅋㅋ 

우승은 송가인이 했지만ㅋㅋ 홍자 인기도 많았는데요

이영지도 홍자 노래를 굉장히 좋게 들은듯 ㅋㅋㅋ

심지어 기사님에게 본인을 영업하기도

한 이영지.. 기사님이 핸드폰에서 이영지를

검색하고 노래를 들어보고 있는듯 하죠? ㅋㅋㅋ

 

근데 유튜브에서 이영지 검색하면 노래나 무대

영상보다는 차린건 쥐뿔도없지만 이라든가..

주로 방송이나 예능 웃긴 영상이 더 많이 뜨네요 ㅋㅋㅋ 

다사다난한 일대기를 거치며 트롯퀸

자리에 등극한옥구슬 성대 홍자언니 "술잔"

2번트랙 추천합니다. 애처로운 떨림이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에 딱 들어맞습니다

홍자씨를 모를순 있어도 알게된 이상

사랑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라는 이영지의 주접..ㅋㅋ

진짜 이영지 예쩐에 안유진 주접떨때도 느꼈지만

주접 덕질 꽤나 잘 떠는듯요..이게 연예인인지 덕친인지

가수인지 트친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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