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캡아 "그룹활동 연봉 6천 받을바엔 막노동 할래, 성취감X" 욕설 망언

 

아이돌그룹 틴탑의 리더 캡이 최근 구설수네요

라이브 하면서 음주에 흡연에 욕설에..

이미 아이돌의 자아는 잃은지 오랜듯 한데요.

아니 누가 뭐 칼들고 아이돌 하라고 협박하나요?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건데, 하기싫다고 찡찡찡.

보니까 일년에 연봉 6천 이상씩 받았다는데,

활동안하고 비활기 많은거 생각하면 개꿀 직업 아닌지. 

어휴 타투 문신.. 아무리 타투가 개인적 자유라지만

솔직히 타투 많을수록 사회적 시선과 편견에서

자유롭기 쉽지않죠. 그냥 타투뿐 아니라 ,타투 많은 사람은

뭔가 도덕적인 해이가 많은 성향, 성품일 가능성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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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얼굴에 여드름도 많이 나고.. 혹시 속이 안좋은가요?

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요?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이돌을 계속 못하는게 나름 이해는 가는데요. 

 

틴탑 캡의 말은 이러해요. "내가 x발 그냥 컴백을

안할까 생각중이다. 계약이 7월이 끝나기 때문이다"라고..

즉 지금 틴탑 완전체 컴백 준비중이라는거죠? 

아니 그러면 마지막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게

팬들에게도 멤버에게도 회사에게도 도리아닐지..

하지만 틴탑은 욕설도 꺼리낌없이 사용했어요.

 

부적절한 언행도 계속함.. "틴탑 활동 성취감 없다.

육천 받으며 틴탑할바엔 막노동이 낫겠다.

리더도 때려치운지 좀 오래되었다"라는 틴탑 캡;;;

음..뭐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나. 정말 힘들면

그만하던가 계약해지를 하던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소속사가 티오피미디어고, 티오피 미디어 사장이

신화 앤디인걸로 알아요. 업텐션 김우석도 여기 출신이고

MCND 역시 여기 소속인가 그럴거에요

사실 틴탑 하면 향수뿌리지마 같은 히트곡도 많고,

니엘같은 멤버는 인기도 꽤 많았었죠. 하지만 

틴탑이 2010년에 데뷔를 했고 이제 계약도 재계약을

한번한 뒤라.. 재재계약은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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