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인성, 차선우 군대 폭로하고 무개념 민폐 무례? 레벨업 제작발표회 과거

 

성훈이 줄서는 식당 이후로 비매너, 무례,

예의없음, 인성 이런 좋지않은 이미지가 생겼네요.

이 분위기를 타고, 성훈 폭로 간증글들도 쏟아지는데요.

이번에는 B1A4의 팬분이 성훈 인성을 폭로했네요.

뭐 성훈이 아주 나쁜사람이라기보다는..

약간 배려심이 없거나 생각이 깊지않은 그런 사람 같은데요.

나혼자산다 볼때랑 너무 이미지 달라서. 낯서네요.

 

여튼 비원에이포 바로팬분의 글이에요.

바로는 "차선우"라는 본명으로 배우활동중이었고

성훈과 "레벨업"이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어요.

반응형

근데 그당시, 군대 이야기 전혀 없던 바로인데

성훈이 제작발표회에서 선우 군대이야기를 폭로(?)한거죠.

군대 이야기를 해도 선우(바로) 본인이 해야지;;

바로는 팬들에게 이야기 하지도 않은건데;;; 

"시청률 공약? 이런건 막내가 말해야죠.

어차피 군대가거든요. 싸질러놓고 가도 괜찮아요.

군대 30일에 가죠 차선우씨?" 이게 성훈이 한말이네요.

바로는 당황해서 아직 모른다고 답하고;

성훈은 이에 "모르겠다고? 군대를 아직 안가나봐'라고............

좀..같이 지내면 당황스러울 타입같긴 하네요.

일단 성훈 말투가 저렴하다는 지적,

내 본진 내 최애가 당하면 빡칠거같다는 반응,

개민폐라는 반응이 압도적이고 대다수지만

 

그런 반면에 바로도 탁재훈에게 깝친거 보면

딱히 인성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하는 그나물그밥 지적도..

근데 바로 인성이나 태도 논란을 떠나서, 성훈이 한건

솔직히 실수이고 경솔했던거 맞는거 같네요.. 

이번 줄서는 식당 논란도, 성훈은 재미있게 하려다가

오버하고 실수했다 하는데.. 오바라고 하기에는

박나래랑 햇님 표정이 상당히 눈치보는것  같았고

성훈때문에 어쩔줄 몰라하는 느낌이 크더라구요. 

성훈은 앞으로 행동거지나 태도를 좀더 조심해야

인성 논란에서 벗어날듯 해요. 바로에게 한것도,

바로 팬들이 화나는 이유 알것 같은..

 

성훈 줄서는식당 비매너 태도 인성 논란, 웨이팅 짜증 + 땀 털고 집게 먹방

 

한소희 그림 "기괴, 나쁜일 당한 상처 같고 불쾌" 섬뜩 반응 터지는중

 

르세라핌 김가람 "폭력쓴적 없다, 피해자도 일진" 학폭 논란 해명 인스타

 

레드벨벳 차별, NCT는 3주만에 콘서트 다시 잡는데.. 반년간 무소식?

 

송민호 오은영 앞 질질짜 패버리고 싶어, 아이유가 국힙원탑 - 유튜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