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성별 아들? "무서울게 없는 4형제 엄마" 남편 피자 사와야겠네

정주리가 드디어 넷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지요

이로써 다산의 아이콘.. 그리고 아들맘의 아이콘이 된 정주리.

참 이집도. 딸 복은 없는가 보네요.

 

넷째 임신한 순간부터 울음이 터져나왔고

임신소식을 알게된 친정 아버지는

아무말도 안하고 밖으로 나갔다고 하죠.

아니 이정도면 왜.. 계획임신을 안하나 싶기도 한데요.

뭐. 그래도 새생명은 축복이죠. 애국자네요. 

문제는 넷째가 딸이아닌 아들이란 건데요.

넷째 성별 관련해서 어그로도 많이 끌렸었죠?

관련글보기 :

정주리 넷째 성별 어그로? 아들 딸 공개 안하는 이유는.. 남편 불화?

 

반응형

 

뭐 당시 "편집자가 욕심부린거고

난 거짓말 한거 아니다" 라고 결론낸 정주리

사실 정주리는 이미. .저때 알고잇었겠죠.

병원에서 후기쯤 되면 성별 알려주니까요. 

사실 아이의 성별을 결정하는건 아빠죠.

정자가 XY인데, 이중에서도 X를 많이 가진 ff가 있고

XY가 비슷해서 딸아들이 비슷하게 나오는 mf가 있고..

마지막으로, Y가 많아서 아들이 많이 나오는 mm이 있다네요.

아무래도 정주리 남편은 mm스타일 정자의 소유자겠지용..

이런걸 흔히 "아들피가 진한 집안이다"라는 말로 하던데

남녀 성비가 대략적으로 균형잡히는게 바로 이 형질때문이라고 하네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찾아보심도 추천.

그나저나 아들셋 키울때도 하루종일 빨래하고

빨래개고 하루종일 장난감 치우고 하루종일 청소하던데

아들 넷? 와..진짜 ...... 어떡하죠? 정주리 우울증 또 도질듯..

 

"전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4형제의 엄마입니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정주리..  넷째 생일은 5월 4일이더라구요.

아이구 이집은 어린이날 되면 목돈 나가겠네요.. 

모쪼록 정주리 남편 일반인 남편이 육아 많이 해야할텐데요

그냥 조금 도와주는 정도로는 힘들거같고..

정주리가 가사 도우미 육아 도우미도 안쓰더라구요. 돈아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