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질주 유튜브 조회수 논란, 8천중에 6천5백이 광고? 광고 프로모 가짜 뷰

 

 

남자아이돌 아무리 그사세라고 하지만

NCT 유튜브 조회수 보니까 좀 희한하긴 하네요

조회수가 8천만 뷰에 육박한데, 그중에 광고가 6500?

실제 시청은 1200? 음.. 정말 이해할수 없는 부분인데요.

먼저 NCT 컴백 축하하고 질주 밀리언셀러도 축하.

다만 이 프로모 논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프로모가 뭐냐? 바로 유튜브 측에 돈을 내고, 광고를 거는건데요

즉 가수의 뮤비자체를 광고처럼 건다는거죠. 돈을 내고요.

대신에 그 조회수는 뷰에 합산이 되는 방식. 

 

프로모가 나쁜것도 아니고 블랙핑크나 방탄소년단 등도

프로모를 걸어요. 회사에서 걸기도 하고 팬들이 걸기도 함.

근데 그 프로모가 조회수에 약간 도움 되는 수준을 넘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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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다른 그룹들 프로모로 조회수 부풀리기 논란 있었으나

NCT127 같은 경우 실제 조회수의 5배 넘는 수치가 광고란 거죠..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유튭 조회수, 성적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NCT가 실체가 없는 허상의 인기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154만장 파는건 아무나 하나요

사재기 의혹이니 논란이긴 해도, 숫자 자체가 압도적. 

다만 이 앨범 사주는 팬들이 한사람당 수백장을 사다보니

판매장수와 인기가 반드시 비례하진 않는다는거..

실제로 아이브, 블랙핑크에게 1위를 뺏긴 NCT ..

 

 

점점 여돌들은 대중성으로 가고 남돌들은 그사세,

팬덤판으로 가는듯해요. 스트레이키즈 엔시티 등

4세대 남돌들이 전부 대중성이 없어도 너무 없죠.. 

다시 말하지만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일본 돔콘서트 돔투어 하는거면 팬덤 자체는 엄청 커요.

근데 질주 (2baddies) 조회수가 넘 충격적인데요

 

팬들이 스밍을 안하는듯? 하긴 엔시티 노래가 너무 아스트랄하고 매니악하죠.

팬들 사이에서도 노래 별로라는 호불호 평이 많다보니..

앨범은 사도 정작 듣지는 않는듯. 제발 대중성 있는 노래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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