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근황 "리멤버" 기자 입막는 온라인 제발회? 학폭 논란 해명은..

 

남주혁의 학교폭력 가해자 학폭 논란이 제대로

해명되지도 않은 가운데, 스케줄을 강행하네요.

찍어놓은 영화는 개봉하겠다는 의지지요?

하긴 영화한편에 수백억 들고, 수백명 명줄이 달렸는데..

하지만, 억지로 제작보고회를 열면 뭐하나요.

기자들 질문 무서워서 대면 제발회를 하지도 못하고

무려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열어버린 남주혁. 

남주혁의 영화 "리멤버" 제발회가 엊그제 있었는데

마스크 착용 해제되는날 온라인으로 열어서 더 빈축을 사네요..

남들은 이제 대면 오프라인으로 제발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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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남주혁은 기자들 질문까지도 사전접수받았다고 함;

기자들 입까지 막겠단 뜻이죠. 보고 문제 안생길만한

질문만 골라서 답을 한 남주혁.. 뭐가 그리 꿀리길래 . 

결국.. 기사도 이렇게 나네요. 

"온라인으로 숨은 남주혁. 개봉은 하고싶고"

역시 기자님들 제목 뽑는거.. 현직 전문가들 솜씨 최고. 

"당당하지 않으면 왜 나왔을까 남주혁은"

"개봉은 하고싶고 학교폭력은 해명하지 못하고"

"남주혁은 떳떳하다 해도 이젠 아무도 안찾는다"

"2020년에 미리 촬영해놨던 작품" ..와.. 뼈때리네요. ㄷㄷ 

 

사실 리멤버 주인공은 이성민인데, 이성민에게도

민폐라는 말 나오죠. 남주혁도 그렇지만 이성민 역시

활짝 웃지 못하고,  말을 더듬거나 어색하고

긴장한듯한 기색이 만연했다고..

남주혁이 과연 재기가 가능할까요?

이병헌등 다양한 탑스타들이 구설수가 났지만

본업으로 AS하고 나오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다시 못돌아오는 케이스도 많죠.. 서수진은 못돌아왔고

황현진 리아는 돌아왔죠. 개개인 실력도 중요하지만

소속사 입김 파워, 그리고 소속사의 선택이 중요한듯. 

수지랑 키스신 찍고 삼합냄새 안났냐고 물어본 사건도 있죠

그 외에도 강남한테도 무례한 발언을 하기도 하는등

남주혁은 살짝 장난이 심하다면 심한 타입인듯..

근데 이게 본인은 장난인데, 당하는 사람도 그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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