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금쪽상담소, 마약 감형 받으려 자폐인척? 오은영 박사에 들통

 

돈스파이크가 마약 걸리고 나서, 초범이 아니라

마약전과가 수두룩 하다는 사실이 넘나 충격적이죠.

심지어, 금쪽상담소 출연해서 자폐판정 받고

형량을 낮추려 했다? 이런 의혹도 있는데요..

감히 오은영 박사를 이용하고 속이려 하다니.. 괘씸그잡체.

그럼 돈스파이크가. 뭔소리를 했는지 함 살펴볼게요.

"초등학교때부터 잠을 못잤다" 

"녹음실에서 흡연하다 잠들어서 불이 났다"

"옷에 불이 붙어도 꿈나라"

"나는 희한한 사람 .4중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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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꿈속같다. 머릿속 4명이 회담한다"

"나는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정신적 문제가 많다"등등.

셀프 4차원 모에화 진짜 지리네요..ㅎ 

돈스파이크가 저런 이유? 어떤 범죄자가

마약후 친형 살해했으나, 심신미약을 인정받아서

감형을 받았다고 해요. 돈스파이크도 뭐 이런걸까요?

참고로 금쪽상담소 출연 당시, 이미 필로폰 중독이었고

돈스파이크 공범들이 줄줄이 잡혀들어가던 상태엿다고..

정신과 전문의 앞에서 들통날꺼 뻔한데 얕은 수작이죠.

 

그리고 돈스파이크가 호소하는 내용들도

대부분이 약물 부작용, 마약중독 현상이에요.

오은영 박사 반응? 당연히 안속죠. 국내 탑티어 정신박사인데. 

돈스파이크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니라고

명백하게 판단해준 오은영. 돈스파이크는 무슨

이상한 작곡가 우영우가 되고 싶었던건지..

고기능 자폐? 아무나 자폐 운운하면 진짜 자폐 가족들은 서럽죠. 

감형 목적으로 방송에서 정신병력 수면장애를

열심히 열거한거 아니냐는 합리적 추론들이 나오는 상황..

저럴거면 결혼 왜하고 부인은 왜 공개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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