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박민서, 한국무용 천재? 명문 예술 중학교 예원학교 장학생

 

박명수 딸 민서가 무용 전공하는건 많이들 아시죠?

한국 무용을 전공중인 박명수의 딸 박민서 양이

최근에 장학생이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한번도 아니고 매년 장학증서를 받는다는

엄청난 무용천재 박민서. 딸이 끼가 많나봐요?

아빠는 개그맨이지만 예술쪽은 아니고

엄마는 의사인데.. 그 끼를 어디서 받은건지. 

위 사진이 바로 박명수 딸 민서가 받은 상장.

아니 근데 사진 보니까 언제 이렇게 많이 컸대요?

하긴 중학생 2학년이면 15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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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딸 민서는 참고로 "예원학교"에 다니고 있고

예원학교는 예술 중학교 중에서도 명문으로 손꼽히죠.

지난해, 올해 상반기, 하반기. 전부 장학증서 받았다고. 

이 장학증서라는게 춤만 잘춰서 되는게 아니라

필기와 실기 성적을 합친거라고. 가장 성적 좋은

딱 12명만 주는건데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예술하면 돈 많이 들고 특히 한국무용이

개중 꽤 많이 드는편이라고 하는데요..

하긴 박명수와 한수민 부부는 돈이 많으니 돈걱정은 없죠?

 

무용과 뒷바라지 비용 검색해보니까

작품비 몇천만원 의상비 몇백만원 들어간다는데

음악이나 미술보다는 적을지 어떨지 몰라도

확실히 예체능은. 있는집안에서 하는거 맞네요. 

한달에 학원비에 각종 대회 준비하는 비용..

재능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돈과의 싸움이라는 무용..

예원학교같은 경우는 입학금이 85만원에

한국 무용과는 200만원의 등록금이 든다고. 

박명수 딸 말고도 정웅인 딸이 예원학교라고 하죠.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도 예원출신.

조성진 피아니스트도 예원학교 출신. 

예원학교랑 선화예중이 예술쪽에서 알아주는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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