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스맨파 바타 표절 저격? 미국 NBC 콘테스트 우승 & 프로듀스48

 

스트릿맨파이터 출연중인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의 표절논란이, 조용할만 하더니 또 터지네요.

진짜.. 역대급 표절논란. 그리고 역대급 해명.

심지어 이번에는 알렉사가 바타를 저격하기도.

이런거 보면 아이돌 사이에서 바타 민심은

진짜 강건너 물건너갔나봐요. 바타랑 위댐, 이제는

아이돌에게 안무 시안 돈받고 팔수 있을지 궁금한 정도. 

 

위에 카피싸인한 알렉사 모습 보이죠?

핸드사인으로 카피 사인을 날리기도 한 알렉사는

곧이어 바타가 표절했던, 에이티즈의 쇼핑카트춤을 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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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만 춘게 아니라 언급도 했다는 알렉사..

해외 공연중에 저 이야기를 한거 보면

알렉사도 스트릿맨파이터 애청자인가봐요.

그리고 바타에게 화가 많이 난것 같고요. 

바타는 "흔한 동작"이라고 일축했고

최영준 안무가도 바타의 편을 들었지만 글쎄요.

겹칠수는 있다 쳐요. 그래도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비슷한건 인정하고 앞으로 조심하겠다 미안하다"

이정도 해명을 했었어야지 "가수가 안무가를

존중 안해서 유감이다"이런말은 왜 했나요. 바타에게 아쉬운.. 

게다가 알렉사가 듣보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조용해도

해외에서는 인기도 많고 엄청 인정받고 있거든요

한국에선 프로듀스48 출연하기도 했지만 통편집 당했고요.

 

미국 nbc 콘테스트에서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 우승..

그이후 켈리클락슨 쇼도 출연하고,미국 8개도시 투어도 하고..

LA 다저스 축하공연도 했어요. 톰크루즈 내한때도 축하공연.

뭐 그만큼 해외 미국에서 나름 실력을 인정받고

우승까지 해서 인지도도 있는 아티스트인데

그런 알렉사가 바타를 저격하다니.. 일이 이지경 되도록

키운건 바타의 대처도 한몫한것 같아요.

에이티즈와 그들의 안무가가 저격하기전에,

얼마든지 잘 해결할수도 있었을건데. 버티고 모르쇠 하다가. 

게다가 엠넷이 위댐보이즈 너무 티나게 밀어주는것 같아서..

새삥 챌린지도 그렇고, 이번 비 신곡 도메스틱 팔각정 역시

위댐 바타 몰아주기.. 하지만 여론은 차갑죠.

누가 팔각정 챌린지 하겠어요. 표절논란 바타가 한 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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