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올림픽 포상금 2천만원 요구.. 경제권 합체? "건물관리는 시어머니가"

 

가수 출신이자 배우인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과

열애설이 난게 얼마전. 지금은 결혼을 앞두고 있죠? 

이규혁과 결혼을 앞둔 손담비가 

최근 이규혁에게 올림픽 포상금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화제네요.

이말인즉슨, 두사람의 경제권이 합쳐졌거나..

혹은 이규혁의 돈을, 손담비가 관리를 한다는 뜻이 될텐데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한 이규혁 감독..

이에 협회등에서 포상금을 받기도 했는데요.

워낙에 이규혁이 집안도 좋고, 돈도 많다고 해요.

직접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고요. 

은근 손담비는 돈많은 남자와 연이 있는듯? 

뭐 여하간 베이징 올림픽때 매스스타트로 이승훈이

동메달을 땄고..이승훈 가르친 공로로 KH그룹이

이규혁에게 2000만원을 포상금을 줬다고 함. 

반응형

물론 이승훈 당사자는 1억이라는 더 큰돈을 받았고요.

근데 이 이규혁의 포상금 2천만원을! 손담비가 달라한거죠.

솔직히 연예인이라도 2천만원이면.. 고액이죠.

정확하게 말하면 아직 결혼한건 아니고 내일 5월 13일 결혼 예정인데..

근데뭐. 어쨌든 거의 아내, 와이프, 부인 아닌가요?

여자친구가 달라했으면 논란이지만 아내는 아니죠.

글구 이규혁도 고액의 부동산등등은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해요.. 

그보다는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건으로 손담비가

참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는데 결혼을 한게 더 화제인듯..

이 사건으로 인해 절친인 이요원과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다고..

그때 이규혁이 손담비 위로해주면서 가까워져서 사귄거라고 함. 

이규혁이 손담비에게 완전 빠진 상태고

손담비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있다는데..

예쁘게 사랑하는거 같네요 사랑하면 맞춰주고싶죠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