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해찬 무개념, 버스 손잡이 잡고 턱걸이? 공공장소에서 날뛰는중

 

NCT 멤버들은 잊을만 하면 병크가 하나씩 터지네요.

지진났을때 얼스퀘이크 부르면서 춤추질 않나

소방관 노래라든지..이번에는 해찬이 또 터트렸네요.

신나고 비글인것도 좋지만. 개념있는 행동을 보여줬음 싶은.

얼마전 NCT가 인도네시아 콘서트 공연이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고,

비행기에서 내리면 비행기 > 공항으로 가기위한 버스를 타요.

그런데 버스안에서 보여준 행동이... 할말을 잃게 만드는. 

버스에 보면 서서 갈때 잡는 링모양 손잡이가 있는데

해찬은 그걸 가지고 턱걸이 운동을 하면서

온몸을 손잡이에 체중을 실어서 매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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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버스는 운동기구가 아닌데요?

그리고 잠깐 잡고 있으라고 만든거지 체중을

실어도 끄덕없게끔 튼튼하게 설계된게 아니거든요.

즉, 자칫하면 저 고리가 뜯겨지거나 봉이 부숴져서

해찬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질수 있다는거죠. 

이러면 해찬만 다치나요? 아니죠. 해찬 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우당탕하는 해찬에게 맞아서

넘어지거나 쓰러져서 머리를 크게 다치거나 할수 있거든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에요... 초등학생들이나 할법한.

최소한 20살 이상 성인이 공공장소에서 할짓은 아니란거죠. 

심지어, 팬들이 그런 본인을 찍는걸 발견하고

당황해서 욕을 하는듯한 반응도 보였다는 제보가 있네요.

인도네시아는 외국이니까 좀더 자유롭게 경거망동

방종해도 될거라고 생각을 한건지. 

 

그렇지않아도 NCT 해찬은 있지 류진과의

오래된 열애설 때문에 꾸준히 말이 나오고

이미지가 많이 추락한 멤버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해찬을 두둔하는 반응도 없지않아 있어요

"일반 시민은 없고 nct127 스탭들만 탄 버스였다"

"여자스탭들을 앉게하고 해찬은 자리양보하고 선거다"

"턱걸이는 많이 하진 않았다" "욕을했다는 것도 명확치 않다"등등. 

하지만 해찬 실드 두둔글 보면 안전개념이 없고

최애를 감싸기 위해서 억지스러운 주장 한다는 생각밖에..

자리양보하는거랑, 공공도덕을 어기는건 별개죠.

인도네시아 아니라 서울에서 저랬음 당연히 욕먹는거고

인도네시아에서도, 솔직히 한국 나라 욕먹이고 망신시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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