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성추행? 외국인 가슴 만져.. 음주운전 & 펜션 강제추행 이후 또

아이돌판엔 이런 명언이 있지요

"좋아하던걸 쪽팔리게 한 새끼는 죽어야한다"라고.

팬들은 열심히 살고 가수 부끄럽지않게 살려고 하는데

가수가, 팬들이 부끄러워지게 살면 안되겠지요.

주어는 바로 B.A.P의 힘찬인데요.

힘찬 성추행 성범죄 논란이 벌써 몇번째인가요

심지어 이번에는 외국인!!첫번째 논란에 이어 두번째는

여성 두명이 피해자였는데 외국인.. 그야말로 어메이징 하네요. 

검찰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4월 17일, 용산

한남동 술집에서 여성2명을 추행했었죠.

허리를 감싸고 가슴을 만졌다는게 피해자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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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강제추행은 2018년 펜션 추행과는

또다른 사건인데요. 왜이렇게 여자를 좋아하시나요?

여자가 좋으면 여자친구를 만들든가 결혼을 해야지

이건 여자가 좋은게 아니라 유흥이 좋고, 성적인게 좋은거네요.

먼저 2018년에 처음 있었던 사건부터 살펴볼게요.

남양주 펜션에 남3 여3 여행을 갔다가 20대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 결과는 징역 10개월.

즉 강제로 추행한게 맞다는거죠.

당시 힘찬은 "서로 호감 있었고 동의했다" 했지만

2차공판에서 결국 강제로 추행한걸 인정했었죠..

무죄라는 주장도 철회하고, 반성문도 제출햇었음.

그랬던 힘찬이 또 강제추행이라니. 전혀 뉘우치지 않은거겠죠.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허리와 가슴을 만진거면..

외국인이라서 또 호기심에 주체할수 없었던걸까요?

그 사건 있고 나서 두번째 추행!!

여성 A씨와 B씨 두명이나 추행을한 힘찬..

그뿐만이 아니죠. 2021년 작년 10월에는

강남 학동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하다가 가드레일 박기도.

김새론과 비슷한 사고인데, 인지도가 떨어져서 묻혔죠.

술과 유흥을 좋아하면 다들 인상이 변하는걸까요.

이사진에서는 얼핏 믹키유천 박유천의 모습이 보이기도..

박유천도 옛날에는 정말 이쁘고 잘생겼었죠..

물론 힘찬도, 데뷔 초기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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