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 부부, 75일 신생아 죽게 만든 삼성병원 중환자실 입원 특혜

 

슈가출신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을 하고,

그까지는 좋았지만 출산하면서 참 말이 많았죠?

아프지도 않은 아이를, 삼성병원 니큐에 입원하는 특혜..

그 사건 이후로 박수진도 배용준도 복귀를 못하고 있는데요.

두사람은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있는걸로 알려졌죠

사실상 연예계 은퇴한 수준..이민간 수준인데요

음주운전도 마약도 다 컴백해서 복귀하는 마당에

왜 이들만 복귀를 못하는건지. 궁금하신 분도 계시겟죠. 

박수진과 배용준이 결혼한것은 2015년. 벌써 7년전이죠.

당시 두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3개월 연애끝에 결혼.

상당히 급하죠? 배용준은 키이스트 사장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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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이후로 sm에 경영권 넘기고 주식도

매각했는지 어쩐지..일선에서 물러난걸로 알아요.

박수진도, 그당시는 연기자로 전향하고 다양한 방송에 나오고 잇었는데.

문제는 이거죠. 박수진이 삼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새치기를 해서, 75일 신생아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

삼성병원 NICU는 진짜 위독한 아기들만 있거든요.. 

ABCD순으로 위독한데, 박수진은 위독하지도 않으면서

연예인 특혜로 A셀에 계속 머물러 있었던거죠.

A셀은 매우 위독한 곳이라 모유수유도 안되고

면회도 금지, 소수만 제한적 허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진은 A셀에서 모유수유 하고

부모님, 매니저들까지 면회실에 수시로 동행을 한거죠.

이건 근데 삼성병원측도 책임이 크죠. 박수진 배용준만의 문제가 아니라. 

뭐 사건 뒤로도 화보를 찍고 컴백 복귀를 하려고 시도도

하려했던 박수진이지만..결과는 지금의 현실. 

죽은 아기집 부모는 평생 피눈물로 살고있겠죠.

뭐 배용준 박수진이야 평생 대대손손 먹고살만한

돈이 있으니..조용히 살아도 아무 문제 없을거고..

물론 박수진 배용준 아이도 아프니 병원 간거겠지만..

뭐 장애후유증이 남고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

아이가 아프면 동정표 받을수 있는걸 아니까 공개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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