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근황 "고양이 귀엽다 그치" 트레비 망언 씨그램 사과 없이 고굽척

 

스맨파 이후 강다니엘은 경솔의 아이콘이 되었네요

말조심 안하고, 말실수 하고, 심지어 기싸움 하고,

돈낸 광고주 씨그램 생각은 1도 없고 "트레비 맛있어요"

라는 말을 "농담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다?

것참. 병크오브 병크. 첩첩산중인데요.  

그런 논란이 있고나서 최근 근황이 올랐네요.

강다니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동영상 릴스..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올렸는데요..

아니. 고양이보다는.. 사과문을 올리는게 먼저 아닌지?? 

그렇잖아도 스맨파 시작할때 스우파 출연 댄서들보고

"아이라인 진한 무서운 누나들"이라는 발언을 해서

스우파 조롱 논란으로 사과문을 썼던 강다니엘인데요.

이번 트레비 씨그램 사건은. 그보다 더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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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조롱 말실수가 사과하고 끝날 일이라면,

씨그램 트레비 사건은.. 비지니스 적으로

손해배상 소송 법정 법원까지 갈만한 더 큰일이죠.

근데도 사과문을 안쓰네요. 도대체 왜그러는지 알수없는. 

게다가.. 팬들과 기싸움도 했죠. "스맨파 욕한다고?

즐기면서 볼걸? 재밌으면 원래 욕한다.

한국사람들은 욕하면서 젤 재밌게 본다"라는 망언도 한 강다니엘.. 

진짜 스맨파 남자 댄서들 불쌍하네요.

권영찬 CP가 "여자댄서는 질투 욕심, 남자는 의리다"라는 막말하고

강다니엘도 권영찬 프로듀서 못지않은 망언들을 해대니.

이러는데 스맨파가 어떻게 흥하나요?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수준이지.  

그뿐만이 아니에요. 과거 강다니엘의 실수나 생각없던 행동들

다 다시 끌올되서 욕먹고 있어요. 스타병 논란 있던 관절염 사건..

"사람들이 많은곳에서는 알아볼까봐 일부러 절뚝거린다"

 

"관절염 걸린것처럼 무릎을 짚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이러면 사람들이 강다니엘인것을 몰라본다" 

뭐 이런 늬앙스의 행동과 발언들을 했거든요....

이건 나이많은 노약자 분들이나 다리불편한 장애자분들이

보시기에 참 마음아프고 상처받는 행동일텐데. 

그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파양 유기 논란이 있었는데요

고양이 4마리 키우는데 원래 있던 믹스는 보내고

품종묘를 키운다 뭐 이런 논란도 있었나봐요.

근데 그건 사실은 아니고 와전된게 있는데요. 

원래도 고양이는 부산 본가에서 4마리 키웠고, 강다니엘이

서울 올라왔을땐 고시원이라 키울 형편 안되다가 

숙소 거처 사정 좋아지면서 4마리중 품종묘를 데려와서 키운듯.

그렇다고 코숏을 파양하거나 유기한건 아니고, 엄마집에서

키운다는것 같네요. 사진도 인스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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