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갑질? 유아 장원영 조유리 여자 아이돌만 무대 게스트 참여 논란

요즘 박진영이 오랜만에 신곡내고 활발하게 활동중이죠.

나이먹어도 여전히 그루비하고 춤 잘추는 박진영..

신곡 groove back 활동하면서, 또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음방에서 박진영과 함께 다른 여자 아이돌들을

볼수있다는것! 박진영이 when we disco 할때도

선미 부르기도 했고, 어머님이 누구니 때는 제시가 있었죠?

이번에는 더 다양한 여돌들을 볼수 있는데요. 

지난 인기가요에서는 오마이걸 유아가 함께햇네요.

유아 하면 정채연과 함께 여돌 메댄으로는 원탑이죠.

그간 장원영도 하고 다른 여돌도 있었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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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춤은 역시 유아가 원탑은 원탑인듯요?

어려운 춤도 아닌데 살랑 살랑 추면서 느낌 다 살리고

심지어 표정 연기까지.. 유아는 유아구나 싶은데요.

근데. 장원영때는 이런말 없더니 슬슬 박진영 욕이 나오네요.

키링같다. 아빠뻘이 뭐하는 짓이냐. 있지 엔믹스 냅두고

자꾸 뭐하는거냐 등등. 심지어 갑질 이야기도 나오네요.

박진영 연차의 대선배가 부르는데 어느 여돌이

감히 싫다고 말하고 거절할수 있겠냐고 갑질이라고..

엥.. 비도 하고 신동이랑도 했는데..음 어 .. 

 

조유리랑도 했었네요. 솔직히 말해서 핫한 후배들

스타성을 박진영이 좀 빌리는거죠. 그리고 후배들도

무대 한번 더 서니 얼굴 한번 더 보여주고 알리는거고요.

게다가 박진영 덕에 색다른 무대봐서 좋은데요?

박진영은 젊은층에 어필하고 아이돌은 어른세대에 

어필할수있어 서로 윈윈이라는 생각.. 

무슨 부비부비 섹시댄스를 춘것도 아닌데 욕은 왜..

챌린지 영상 찍는것도 좋지만 정식 무대에 같이 서니

영상도 남고 오히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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