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태도 논란, 챌린지 춘 팬 춤 지적?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무례 발언

 

박진영이 최근 groove back이란 신곡으로 컴백했죠?

다양한 가요계 내 후배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박진영 역시 장원영 조유리 유아등의 후배들을

무대에 같이 올려 참여시키는등 재밌는 시도를 많이 하는데요.

그런데 박진영이 사람은 참 착하고 재밌는데

가끔은 응스러울때가 있죠 약간 빙썅미라고 해야하나..

이게.. 심사위원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요?

한 회사의 사장 위치에 있어서 그런건지. 

현재 박진영 신곡 나오고 수많은 팬들이

박진영 그루브백 챌린지에 참여를 했는데요.

박진영도 그런 팬들이 무척 고마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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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인스스를 리그램 해서 올려주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팬의 춤을 지적했단거죠

"첫걸음 축하, but 둘째날 전에 다른방법으로 로테이션 해야할듯"

빈말로도 잘춘다 고맙다라는 말은 없네요 ㅋㅋㅋ

물론, 박진영은 늘 국내외 최고의 춤꾼들을 만나봤고

그 춤꾼들조차도 성에 안찰만큼 본인도 춤을 잘추는건 맞죠.

최근에는 르세라핌도 챌린지에 참가했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 박제해서

팬에게 꼽을주고 지적하는건 좀.. 무례한거 아니냐는 

태도논란 지적이 나온거죠.  "에너지 좋다^^"라고 칭찬하면 뭐하나요.

 

"하지만 내가만든 댄스 튜토리얼을 봐달라. 

너같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거다"라는 박진영.

피플 라이크 유 라는 말이 진짜 좀 눈새같은..음.. 

팬이 올린 영상에 저런말 하는 가수는 진짜 박진영이 처음..

모국어가 아니라서 무례한 표현 쓴걸까요?

챌린지 하면서 피드백 바라는 사람이 어딨다고..

걍 춤과 노래 그 아티스트가 좋은 열정으로 참여하는건데.. 

팬 입장에선 박진영 태도 때문에 충분히

상처입을수 있다고 느껴져요. 이미 춰준 팬에게는

고맙다고만 하고, 춤 튜토리얼 스토리를 따로 올려서

"도전이 힘든분들은 이걸 보고 따라추세요"라고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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