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찍은 기무라타쿠야 딸 코우키, 명품을 로드샵 쌈마이로 만들었네

 

엄마 아빠 덕을 보는 금수저 2세 연예인들 때문에

요즘 참 논란이 나오네요. 오직 실력과 매력으로

승부를 해야하건만. 외모도 피지컬도 너무 딸리면서

부모빽으로 한자리 차지한다? 기무라 타쿠야 딸 역시 그러한데요.

기무라타쿠야 딸 코우키가 모델로 데뷔한지도 꽤 되었죠.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불가리에 샤넬에 디올에..

온갖 브랜드 앰버서더 자리 넙죽 받아먹더니만

심지어 이번에는 에스티로더 모델 자리까지. 

에스티로더 모델 자리가 어떤 자리이냐. 어떻게 보면

탑모델들이 탑을 찍고나서 마지막으로 가는 자리에요.

모델이 에스티로더 찍었다 하면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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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경력쌓은 최고오브 최고의 모델들만

찍을수있는게 에스티로더인데, 코우키가? 

솔직히 코우키 나온거 보고 깬다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그렇다면 원래는 어떤 모델들이 했느냐.

대체로 서양인 백인이나 흑인 모델들이 많지만

간간히 동양인도 없진 않은데요. 

 

원래 에스티로더 메인 모델은 페이페이순 , 

그전에는 리우웬이 있었어요. 중국인이지만

동양인 모델로서는 역대급 커리어를 찍은 분들이죠. 

 

이 둘은 동양인으로선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모델인데.. 이 자리를 코우키가?

완전 톱들만 찍는 광고인데... 

코우키가 화제성 있다고 실드치는 팬도 없진 않지만요. 

 

이렇게 다시봐도 너무 안어울리고, 포스도 딸리고

외모도 뭔가 아우라가 없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저 어깨넓은옷으로 피지컬 커버했지만 사실 쇼 선거 보면

모델들 중에서 키도 제일 작고 볼품없죠.. 

에스티로더 이미지가 코우키 때문에 로드샵 느낌 살짝..

타쿠야 딸은 화보도 많이 찍었는데도 여전히

표정과 포즈가 어색하고 끼가 없어보이네요. 

이건 3년전 패션쇼 워킹이라는데 ㅋㅋ 심각했네요. 지금이 나아진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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