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찬 부정투표? AAA 인기상 김선호, 이준호 때도 혹시 어뷰징?

 

박재찬이 부정투표 때문에 꾸준히 욕을 먹네요.

재찬이는 잘못한게 없지만, 갑자기 붙은 재찬이 팬덤때문이겠죠.

급한 인기는, 아무래도 이런저런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니. 

 

2pm 이준호 팬, APAN 인기상 1위 박재찬 공격? "중국팬 부정투표"

먼저,지난 9월말에도 인기상 1위를 두고

2pm 이준호 팬과 싸웠었던 박재찬 팬덤.. 

이번에는 김선호네요. AAA 아이돌플러스

인기상을 두고 DKZ 박재찬, 김선호, 차은우,

갓세븐 진영, 강다니엘 등이 각축전을 벌였는데요. 

 

처음에는 박재찬이 1위가 되고 김선호가 2위..

득표수치를 보면 박재찬이 무려 92만~!

김선호도 82만으로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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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런 투표가 무료 투표도 있지만, 돈내고 하는

유료투표도 있는지라, 팬덤 화력, 돈 = 인기와 실력이거든요.

내가수 내 배우 상 하나라도 주고 싶은게 팬들 맘이니까요. 

하지만.. 인기상 투표중 이상 투표가 발견..

전체 재검증 작업을 거쳐서 제외표가 나왔다는 발표 ..ㄷㄷ

제외표 덕분에 순위도 완전 바뀌었는데요. 

이게 무슨일이죠. 90만표이던 박재찬, 38만으로..

거의 50만표 넘게 표가 깎인거거든요. 

절반 이상의 표가 가짜표였다는건가요? 

 

아니 근데 투표가 유료투표일건데 유료로 하는것도

부정투표가 생길수가 있나요? 박재찬 팬덤측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다 부정한거 없다고 주장하고 있긴한데. 

정확히 53만표가 빠진 재찬. 김선호도 3천표 빠졌지만

거의 무시해도 될만큼 적은 수치네요. 사실 이렇다는것은

과거 APAN 투표때도 혹시 부정투표가 있었단걸까요? 

투표수치 확실히 좀 비정상적이긴 하네요. 아무리 모든투표가

막날 화력 퍼붓는다고는 하지만.. 걍 이런 투표 병림픽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매번 말나오는거 넘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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