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폭언 갑질 소속사 폭로? 멤버들 & 지켜츄 작가들 인스타 옹호글

 

 

이승기도 그렇고 이달의소녀 츄 역시 그렇고

요즘 연예계 아직도 20년전처럼 치사하고 양아치짓 하나요?

수억짜리 광고를 10개넘게 찍었는데,

활동 5년넘게 정산 0원인건 좀 너무하죠.

 

그뿐만이 아니죠, 돈안줘서 돈달라고 했더니

"스태프에게 폭언 갑질 해서 팀에서 제명"이라니..

정말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측은 얼마나 치사해질건지요.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에서 낸 입장문이에요.

츄가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폭언을 했다..

와~ 이건 무슨 윤석열이 페미한다는 말같이 들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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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도 아니고 츄가 무슨 갑질 폭언을 해요

츄가 뜬게 착하고 선량하고, 배려깊은 마음씨 덕분인데.

츄만나는 사람들마다 츄 착하다고 인성 칭찬만 가득한데. 

아니나 다를까, 츄를 음해하려는 소속사의 거짓말에

화가난 스탭들이 일어섰네요. 츄를 지키기 위해서요.

유튜브 예능이라든지 각종 방송사 프로그램 작가, PD들이

전부 츄를 지지하는 글을 써서 인스타에 올림.. 

지켜츄 작가님도 그렇고, 심지어 이달의소녀 멤버들도

츄를 지지하고 응원해달라고 츄언니 말 믿어달라고..

화가 난다는 말을 팹 메세지를 통해서 했어요.

 

참고로 팹은 버블이나 프메같은거에요 돈내고

유료로 팬들하고 소통하는 메세지...그러니까

저건 사칭이나 합성이 아닌 멤버의 진짜 메세지, 의견이란뜻. 

츄 갑질이라길래 찾아보니 몇년전이 이런일이 있었네요

스태프는 남성이고, 이 남성 스태프가 츄 머리 잡아땡김..

당시 츄가 양갈래 트윈테일 머리 하고있었거든요.

츄가 갑질을 당했으면 당했지 갑질을 할 사람 아니죠

대중들을 무슨 개돼지로 보는것도 아니고..

정말 츄가 너무 불쌍하네요. 고생했던만큼

돈 정산 제대로 잘 받고 꼭 소속사 탈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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