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뉴진스 조회수 차이, 대세는 뉴진스? mama2022 & 청룡영화제 뷰 보니

 

어제 11월 29일 mama 2022 마마어워즈가 드디어 시작했죠.

다양한 가수들이 함께 콜라보해서 남의 노래를 

같이 춤춘다거나..여러가지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들이 한가득이었는데요. 

특히나 올해 핫했던건 여자 아이돌들이죠? 4세대 여돌들..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스테이씨, 엔믹스, 있지 등등..

그런 한편, 여돌 1위를 두고 참 그룹간의 기싸움도 치열한데요. 

얼마전 청룡영화상 시상식 조회수도 역시 그 반증. 

아이브의 무대는 3일만에 170만회를 돌파햇는데요.

같은무대에 섰던 뉴진스는. 무려 280만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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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뉴진스 무대가 더 재미있고 볼만했나요? 아님

청룡영화제 축하무대를 통해서, 뉴진스가 더 화제성이?

아무래도 영화제 보는 사람들 나잇대가 높으니

아이브도 뉴진스도 몰랐던 분들도 꽤 있을건데요.

마마 공연 역시 마찬가지. 그룹별로 영상 올라오는데

르세라핌 뉴진스가 진짜 반응이 좋았던 반면에

아이브 축하공연은 확실히 조횟수가 차이 많이 나네요.. 

그렇다고 아이브가 1등이 아닌건 아니고 

일레븐 러브다이브 애프터라이크 까지 3연타 쳤고

앱터라이크는 무려 조회수가 1.3억뷰거든요. 

 

다만 "라이브에서 차이나더라"라는 말도 나오고

아이브는 거품이고 지는해 뉴진스는 뜨는해 라는 말도..

그래도 올해 대상은 아이브가 먹었죠. 

뉴진스가 흥하고 있긴 한데 아이브가 흑자고

뉴진스 르세라핌은 아직 적자네요. 워낙 쓴돈이 많아서..

쏘스뮤직 39억 적자 어도어 72억 적자

그런가 하면 트와이스 모모가 mama 보면서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등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기도..

여자 아이돌들이 다 예쁘고 잘해서 흐뭇햇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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