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 강아지 가을, 촬영장에 매일 데리고 다니는 이유

 

배우 이도현의 반려견이 요즘 화제네요.

4살된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다는 이도현!

촬영장 어디를가도 항상 데리고 다녀서

스탭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강아지라고. 

이도현에 대한 간단 설명부터. 위에화 소속이고 

나이는 95년생 28살. 2017년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드라마로 데뷔를 했어요. 

멜로 코믹도 잘하지만, 날카로운 장르물을 잘하는걸로도

유명한 이도현. 특히 스위트홈을 통해서 정말

반응이 좋았던 기억인데요. 확실히 마스크가 묘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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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에 나왔던 이도현의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만

딱 찾아서 아빠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 

이 귀여운 강아지를 유기하다니..넘 속상한 한편

강아지 가을이로서는 오히려 더 좋은 주인 만나서

전화위복이 된 셈이기도 하겠어요. 

글구 이도현이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이도현이 혼자 살다보니, 촬영할때마다 집에 강아지를

혼자두면 너무 불쌍해서, 개에게 잘해주려고

늘 촬영장에 데리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배우들은 촬영할때 말고는 대부분 대기하는게 일이니까..

그리고 대기할때도 대기실이나 혹은 개인 차량에서 대기해서.

강아지 데리고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듯도 하네요.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나는 강아지 웰시코기 가을 ..

늘 가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도현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 예컨대 스탭들이나 샵 직원분들은

가을이만 보면 다들 반기고 놀아준다고 함 ㅋㅋ 

촬영 들어가면 이렇게 스탭분들이 대신 강아지 돌봐준다고. 

강아지 발톱 상태 보니까 잘 깎여있고

관리가 아주 잘되어있네요. 강아지들 관리는

발톱이나 귀만 봐도 티가 나더라구요. 

얼마전 철구 강아지도, 지드래곤 강아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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