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인터뷰 태도 논란, 나희도 병? 종이에 낙서하며 무례 무개념

 

김태리 태도 논란, 인터뷰 예의 논란이 뜨겁네요.

자유분방한것도 좋지만..그래도 예의는 지켜야할텐데.

오죽하면 기자들이 다들 화가 났더라구요. 

김태리 인터뷰 태도 논란, 한두번이면

뭐 그날 좀 이유가 있었나보다 할텐데

시종일관 수차례 집중안하고 딴짓하고..

종이 꺼내서 낙서한단 말이 나오네요. 

솔직히 인터뷰 하러 나간 기자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좀 무시당한 느낌 있을거 같은데요. 아가씨 때는

김태리가 이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온갖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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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이후로 빵떠서 스타병 걸렸다는 말도 나오고

성인 ADHD 집중력 부족 아니냐는 의혹도 있고요

근데 김태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면 공부 잘했으니

adhd는 아닐거란 말도 있고요. 

오죽하면 외계인 쇼케에서 염정아 돌려까기 나왔겠나 싶은. 

오죽하면 "최악의 인터뷰"에 마동석에 이어

김태리가 2위 했더라구요. 마동석은 인터뷰 안하고

걍 자료만 배포해서 욕먹은거고, 김태리는 하고 욕먹은거.

좀.. 김태리 성격이 특이하긴 한데, 이게 인성 

문제는 아니고, 자유분방함이 지나친거? 인터뷰에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개성과 무례의 그 한끝차이..

 

뭐랄까 이건 좀 김태리 태도문제죠. 때와 장소를 가려야하는데

처음본 기자 앞에서 무성의하게 낙서하면서 건성 인터뷰는..

오죽하면 나희도병 걸렸다는 말까지 기자들이 하겠어요. 

솔직히 윗사람이나 선배 배우앞에선 못저러죠

자기보다 기자가 아래라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인듯..

4차원도 좋고 개성도 좋고 호감배우인것도 많지만

김태리 이런 논란이 지속되는거 알면 좀 고쳐야 하지 않을지.

특히 나희도 하고나서 더 저런말이 많이 나오네요.

김태리 연기할땐 그렇게 신비하고 노련한데.

인터뷰만 하면 뭔가 노이즈 비프가 나오네요

이러면 작품볼때 관객도 몰입하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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