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당근마켓 인성 "거긴 중고밖에 없다. 댓글달지 마" 대박 무례함

 

167만 유튜버 승우아빠 인성 논란이 터졌네요.

아니 대형 유튜버면.. 함부로 남의 회사 무시해도 되나요?

혹시 당근마켓에 안좋은 추억 있나요? 좀 심한데요.

사건은 이러해요. 승우아빠가 최근

영상을 올려요. 영상 제목은 

"수빙수님 이렇게하면 레스토랑 망해요"라는..

즉 수빙수에게 식당 창업 조언을 해주는건데요. 

그러면서 수빙수 식당 직원 구했냐구 

물어보는 승우아빠..이에 수빙수는 

당근에 공고냈다고 대답해요. 그러자 정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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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기서 구해" 하면서 차가워지는 승우아빠..

수빙수 동생인 성팩이 이에 해명하면서

"요즘은 당근마켓에 구인공고 많이내요"라고 해요. 

그러자 승우아빠가 하는말이 참.. 넘하네요

"중고들만 오겠지. 정상적인 곳에 내세요"라고. 

이에 당근마켓이 기분 나쁠만도 한데, 좋게 대처했네요.

승우아빠 채널 가서 댓글 단 당근마켓 유튜브 계정..

근데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틀렸네요.

 

당근마켓이 댓글단거 알고나서 승우아빠의

리액션이 좀.. 실망을 넘어서 충격적이네요.

"양심이 없어가지고 "라는 ;;; 승우아빠. 

당근마켓에서 댓글 달았더라.

무료광고하지마세요. 진짜 양심이 없어가지고.

댓삭해버릴거야. 내가 좋은뜻으로 말한게 아니에요 당근 관계자님. 

"당근이랑 콜라보해서 뭘 하겠어요.

식재료를 중고로 쓸수없잖아요? 

그냥 별로 사이가 안좋은걸로 하죠"라는 승우아빠..

진짜 끝까지 별로네요. 좀 실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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