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손자들 인성상태, 미국가더니 한국말 안하고 할머니 말 무시?

 

한국인치고 고두심 모르는분 없죠?

수많은 드라마와 작품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열심히 활동을 해온 중견배우인데요.

그런 고두심도.. 자식농사는 맘대로 안되나보네요.

최근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고두심.

손자들이 고두심을 소외시켜서 마음이 아프다는데요

손자들이 어릴적부터 미국 유학을 했나봐요..아이고. 

참고로 고두심은 딸 김영, 아들 김정환 이렇게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요. 아들 김정환은

현재 배우로도 활동중이죠. 미국생활하다가 배우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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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손자들이 미국학교 다닌다고 한국말을 

싹 잊어버린다? 할머니랑 손자가 말이 안통한다?

이건뭐 할머니 고두심 미치고 팔딱 뛰는거죠. 

하도 답답해서 고두심이 이런 제의도 했대요.

한국말을 잘하면 100달러를 주겠다고. 그래도

들은척도 안한대요. 100달러는 돈도 아닌가봐요? ㅋㅋ 

손자들 유학한거 다 고두심이 열심히 연기해서

번돈으로 유학보낸것일텐데.. 참 괘씸하기도 하죠.

심지어 한국말을 알아듣는데도 안한대요.

 

귀로는 알아듣는데 입으론 한국말 안해주는거죠.

그래서 고두심이 "너희와 대화하고싶은데

너희가 이럼 안된다" 이래도 걍 어깨 으쓱하고 만대요.. 

아니 이정도로 괘씸하면 손자 이렇게 키운

고두심 자식들도 자녀교육에 문제 많은데요..

유산 상속 안해주고 사회에 환원한다고 해야할듯;;

한국말 안하면 유산 물려받을 생각 하지말라고;; 

고두심이 겨우 몇개 단어 알아듣는걸로

손짓발짓 하면서 대화를 한다는데..

아들에게 따끔하게 언질해놔야 할듯요.

니새끼들 한국말 다 가르쳐놓으라고. 

한국어 못하는 검머외 손주들 보는 맘이 얼마나 착잡할지.. 

아니 할머니 고향인 제주 사투리 쓰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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