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2살 새여친, 25살 카밀라와 헤어지더니 또 요트파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했단 소식이죠?

어린나이에 만나 5년간 연애를 했지만

25세를 넘기지못하는 디카프리오 "마의 장벽"을

결국 못넘고. 카밀라 생일전에 결별을 했지요. 

 

그렇게 헤어진게 5월부터 소문이 돌았는데

몇달만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친이 생겼단 소문.

저 사진속 인물 보이시죠? 역시나 쭉쭉빵빵 미녀네요. 

레오의 이번 새 여친은 우크라이나 출신,

22살 모델 마리아 베레고바. 그전 여친들처럼

모델이라는건 같지만, 이번엔 금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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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모델 쭉쭉빵빵이라는 레오의 공식이 깨어지나요?

하지만 25살 마의 장벽은.. 이분도 못넘겠죠

카밀라도 5년이나 사귀었지만 헤어질땐 칼같이..

심지어 25살 생일 되기도 전에 헤어짐..ㄷㄷ

한국나이로 25살이지, 외국나이로 하면 만나이니 23살이죠. 

그나저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가면 레오나르도

현여친 구여친 전여친 전전여친 다만나는거 아닌지..

그렇게 많은 모델 여자친구를 만났지만

구설수나 폭로전이 없는것도 신기. 

그런가하면 탄소배출 심각한 요트파티에 비난이 쏟아지기도..

당연하지만 헐리웃 셀럽들은 연애전에 비밀유지

계약서 pda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폭로할시

천문학적인 배상금이 있으려나요? 

 

근데 돈을 떠나서 해코지를 안하고 성격 자체는

젠틀해서 말이 안나올수도.. 조니뎁을 보면 알듯이

아무리 돈많고 잘생기고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사람 패고 때리고 폭력적일수도 있거든요. 

여튼 디카프리오 데이트에는 또 공식이 있는데

자전거데이트에 접어들면 조만간 헤어진다는거.

자전거 데이트라는게 그만큼 레오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도 되지만, 관계의 끝에 가까워졌다는 뜻도 되는.. 

참 아이러니하죠. 참고로 지금 여친인 마리아 베레고바는

모나코 부동산 재벌 마수르 압델하피드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이른바 이혼녀에요. 이젠 이혼녀도 만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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