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망언 "뉴진스 롤리타 나쁜거 아님. 이정도는 소비해야" 논란

 

김갑수 시인 이분은 왜 입만열면 팀킬이 되나 모르겟어요.

뉴진스 선정성, 로리타 논란에 대해서

말 안하니만 못한 망언을 또 하셨죠?

그야말로 막말 제조기.. 남주혁 사건때도 그러더니. 

과거 남주혁이 학폭 가해자 과거 논란 터졌을때도

김갑수 시인은 "연예인은 실력만 보고 좋아해라.

됨됨이에 집착마라"라는 말을 했죠. 

또한 학폭 폭로는 찌질한 되갚음이다..라는 말도. 

여하간 이슈 있으면 늘 한마디 거드는듯한 김갑수.

이번 뉴진스 쿠키 논란 역시 마찬가지. 늘 보면

연예인 편만 들더라구요. 강자 편들기?  먼말 했는진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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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는 반드시 나쁜건 아니다.

대중문화 상품은 여러형태의 성적 환상 제공하는것.

이정도는 즐겁게 소비할수 있어야 한다"라고.. 

아니 중장년층이 저정도를 즐겁게 소비한다는게 ..... 

참고로 얼마전 쿠키 가사 논란은 쿠키가

여성의 성기, 생식기를 은유한다는 지적때문에 생겼죠?

이 지적을 한 사람들이 영어에 능통한 영어 전문가, 교수,

통역사 번역가 들이에요. 영어문화권에서 쿠키가 

성적인 의미로 흔히 은유되는데 알고 일부러 노랠 만들었다는 입장. 

김갑수 말이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아서 가져와봤어요.

"10대도 성표현 가능하고, 10대들이 발칙하고 도발적 노래하는것도 좋다"

"미성년자가 성적인 야한 노래 부르는것도 소비할수있어야" ......

 

 

뉴진스 쿠키가 해외에서 먼저 논란 터지고 국내들어온건 아나요?

자칫 케이팝의 위상이 해외망신 나라망신 될 가능성은..? 

로리타, 소아성애는 해외 외국에서 오히려 더 혐오스러워 하는데. 

정말 시대에 역행하는 반인륜적인 소리죠.

뉴진스 멤버들 미성년자에요. 문화 만드는 위치에 있음

그만한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영향력이 크니까요. 

미국은 10대보고 섹시하다는 말만해도 법적인 처벌 받아요... 

뉴진스 멤버들 실력있고 매력잇는건 맞지만

지금 어도어 뮤직이 방향 잘 잡아야 할듯..

초반에 괜히 미성년자 로리타 그룹 낙인 찍히면

그뒤로도 계속 색안경 끼고 편견생길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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