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이다혜 "치어리더 사표" 응원복 입고 아프리카 bj 여캠?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다혜가

결국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네요.

치어리더인데 선수보다 더 스타병 걸렸니,

연예인처럼 출퇴근 시간을 공지하니,

야구는 뒷전인 치어충 양산하고 독자적 포토타임을 갖니..

참 말이 많았던 이다혜인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간 있었던 오해(?)와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한 이다혜.

입장문인지 사과문인지를 짧게 요약해볼게요. 

1.출퇴근 공지는 여러번 안했고 딱한번 한거다.

2.포토타임 30분은 말도안되고 5분내외였다.

3.지각한적은 한번도 없다. 라는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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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로 이다혜는 아이린 닮은꼴로 인기가 많았고..

치어리더를 하면서 아프리카 bj 여캠까지 겸해서

말이 나왔을거에요. 아무래도 여캠이라는 이미지가. 좀. 

뭐 어쨌거나 현재는 치어리더를 안한다는건가요?

소속사를 나왔다고 하는데요, 기아 타이거즈는 

치어리더 업체팀이랑 계약한거고, 이다혜는 그 회사 소속..

이젠 치어리더 안하고 여캠 bj만 집중하려나요. 

하지만 기아 팬들 반응은 차갑기만 해요

"어디가서 기아 치어리더란 소리만 하지마라"

"다시는 보지말자 잘가라"

"아무도 야구 관심없고 안보고있던데 징그럽더라" 등등. 

 

이런 반응을 보니 그간 갸 팬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은건지..

응원석 찍덕 = 치어충 영상 보면 그럴수밖에 없다 하더라구요.

팬들이 젤 싫어했던거? 기아 유니폼 정복입고

인터넷 방송에서 섹시어필을 한거. 

어떻게 보면 그런거죠. 대한한공 유니폼 입고

스타킹 신고벗고 야한 영상 올렸던 에디린 사건..

간호사복장 입고 올라오는 야동 뭐 그런것처럼

특정 직업의 판타지를 이용해서 섹시한 이미지 만들어서 돈버는거.. 

뭐 그런거 때문에 이다혜에 대한 기아팬들의

민심이 안좋았던거겠네요. 오죽하면 기아 응원단장이

저격성 글을 올렸겠나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다혜는 이젠 그만뒀으니 나가서 잘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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