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소속사 권진영 대표, 갑질 폭언? 루이비통 매장 직원 & 매니저 폭로

 

까도까도 양파처럼 나오는 권진영 대표의 어록들..

이승기 똑똑한 사람이 왜 멍청하게 당했나 했는데

권진영 후크 대표의 갑질과 가스라이팅이. 상당했네요. 

이승기가 내용증명 보낸 이후로, 이승기의 매니저,

주변 사람 지인들, 심지어 명품 브랜드 매장 직원들까지

권진영 대표의 갑질 폭언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요.

이런거 보면 평소에 어땠는지. 대충 짐작이 가죠. 

특히나, 이승기 매니저가 공개한 대화들은 충격적.

밥먹는것도 법인카드 쓰는거 눈치주는 권대표;;;;

샌드위치 커피 27000원 결제했다고 뭐라함;;;

반응형

아니 이승기가 그렇게 돈 많이 버는데, 밥값

수십만원도 아니고 몇만원이 아깝나요? 

"개인적인건 개인카드로 유도해"라니.

촬영장에서 먹는 밥이, 개인적인건가요..? 

그뿐만이 아니네요. 주차비 나온다고

"주차비 미친거니" "주차가능한곳에서 하자고해";;

아니 무슨..이렇게 아껴서 돈 얼마나 모으셨는지

그래서 건물주이신지 수십억 자산가신건지.. 그런거겠죠. 

루이비통 매장 직원 제보도 있네요.

"저분 오면 질문하지마라. 조심해라"

"후크대표 저사람 원래 저런데(진상인데) 돈 잘써서 뭐라못한다" 라고..

 

실제로 페라리 발렛 파킹 하다가, 시끄럽다고

발렛하던 직원을 거의 무릎 꿇기기 직전까지 갔었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인간적인 모멸감까지 느꼈다는데요. 

그런가 하면, 본인 심부름 시킬때는 매니저들한테

상냥하고 이름 불러주네요.본인은 버버리 매장에서

300만원 짜리 옷 턱턱 사입으면서, 이승기는

3만원짜리 밥사먹는거에 벌벌 떨고 아까워하고.... 

골프장에 이승기  태워다 준걸로도 말이 많네요.

이승기가 본인 차를 촬영하고 두고와서 택시탔다고 해서

매니저가 태워다 준건데 그걸로도 싫은소리... 에휴.

이승기 정도 되는 사람을 택시를 타게 만드는 회사라니. 

 

 

이승기 선배 이선희 "시의원 출마, 소속사가 상의도 없이 맘대로" 과거 논란

 

이승기 "정확한 출연료 몰라"방송 예능 출연료도 음원 수익처럼 횡령?

 

이승기 정산 0원? 18년 노예생활 후크 소속사 내용증명 "내여자니까" 100억은

 

육성재 드라마 금수저, 배우 차별? 12롤 손우현 분량이 주연보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