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영국 조문 패션, 또 표절? 재클린 케네디 & 케이트 미들턴 장례식룩

 

윤석열 영국 조문 때문에 말들이 많죠.

초대받지도 않은 자리에 왜 가고

또 가서 의전은 요구했다가 왜 거절당하는지..ㅋㅋ

다른게 아니라. 이게 외교 참사가 아닐런지요.

심지어 "교통문제로 조문은 취소"라니

조문 안할거면 영국엔 왜 간건지.

뭐..비행기가 가다가 막혔나요? 

윤석열과 김건희 조문 문제도 나라망신이지만

김건희 패션 또한 말들이 나오네요

예전부터 재클린 케네디 패션 표절, 카피 소리 나왔던 김건희.

이번 조문룩은 케이트 미들턴 copy 의혹이 있는데요. 

뭐.. 재클린 코스프레인가요?

영부인 된 이후로 공식석상 패션은

미국 재클린 케네디 여사 스타일링과 넘나 존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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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케네디 뿐 아니라 오드리 햅번도 따라하고

뭐 거의 복사 수준이더라구요. 물론 옷을 잘입고

김건희가 아름다운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뭐 따라해서 이쁘면 그만 아니냐 라고 하기엔

김건희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고 나라의 얼굴.

해외에서 보기에 얼마나 웃기겠어요. 

입장바꿔서, 캄보디아 영부인이 한국 왔는데

한국 영부인 패션을 따라한다? 말이 나올수밖에요. 

"모종의 신분상승을 표출하고자 하는 강박관념"

"리플리 증후군" "국격이 심하게 손상"

"질 바이든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는 조언 할만" 등등..

 

김건희 패션을 바라보는 여론은 그야말로 혹평 일색.

케네디 대통령 부인인 재클린은 패션의 아이콘이었거든요.

그냥 옷만 잘입은게 아니라 기자로 일하기도 하고 

열정적인 젊은시절을 보냈고 멋지게 살았으니. 

 

그냥 옷만 따라하는게 아니라 심지어 포즈도 

사진 구도도 따라하는건 너무..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영부인 패션에 심취하기보다는 영부인이

해야할 일, 영부인의 위치에 대해서 좀더 살펴줬음..

그렇잖아도 논문 표절 논란, 주가조작 의혹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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